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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지인소프트 컴보이, 일본 시장 공략 나서 外 2015.05.18

5월 18일 : 지인소프트, 클로닉스, 포티넷, MDS테크놀로지, KEA, 미라지웍스, 인피네라, KG이니시스, BSA, 한국EMC, 굿모닝아이텍 등

[보안뉴스 김태형]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인소프트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Japan IT Week Spring 2015’ 전시회에 참가해 ‘컴보이’ 솔루션을 전시·시연하고 사용자들이 본인의 PC취약점을 쉽게 알 수 있고, 관리자가 쉽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클로닉스는 시스템 백업/복원 솔루션인 ‘윈클론(WinClon)6.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지인소프트 컴보이, 일본 시장 공략 나서

지인소프트(대표 박영호 www.zeinsoft.com)의 컴보이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Japan IT Week Spring 2015’ 전시회에 참가했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Japan IT Week Spring’ 전시회는 올해 24회째를 맞아 전체 규모를 더욱 확대시키고 해외기업 참여도가 상승해 개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인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컴보이’ 솔루션을 전시·시연을 통해 사용자들이 본인의 PC 취약점을 쉽게 알 수 있고, 관리자가 쉽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특히, 컴보이의 지수화 관리, 취약성 항목에 대한 원클릭 조치의 장점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보안에 취약한 PC에 대해 관리자가 개인 PC에 정책을 내릴 수 있고 강제조치 할 수 있다는 점에 큰 호응을 얻었다.
 
클로닉스, 시스템 백업&복원 솔루션 ‘윈클론6.0’ 출시 

클로닉스(대표 남승리, clonix.co.kr)는 시스템 백업/복원 솔루션인 ‘윈클론(WinClon)6.0’을 출시했다. ‘윈클론(WinClon)’은 OS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시스템 영역과 중요한 데이터를 이미지 형태로 보관해 시스템 이상 시 백업한 시점으로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백업/복원 솔루션이다. 이번에 출시된 ‘윈클론(WinClon)6.0’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존 ‘윈클론(WinClon)5.0’ 제품에서 제공한 기능과 더불어 사용자의 편리성과 보다 안전한 복원환경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쉽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백업/복원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신 사용자 PC 환경에 맞추어 Windows 8.1 지원 및 GPT/MBR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MDS테크놀로지,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예정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자동차의 안전성, 신뢰성, 편의성 향상을 위한 최신 SW 개발 기술과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2015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를 2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매년 자동차 제조사, 부품사, 전장 SW기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대규모의 컨퍼런스를 개최해 참석자 및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자동차 SW 개발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자동차 SW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사례들을 소개한다.

포티넷, 시스코 ACI와 포티게이트 플랫폼 통합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자사의 최신 포티게이트(FortiGate) 차세대 방화벽 플랫폼과 시스코 ACI(애플리케이션 센트릭 인프라) 패브릭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이하 SDN)가 통합되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 가장 빠른 방화벽 어플라이언스인 포티게이트와 ACI와의 결합으로, 기업들은 다양한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환경을 위해 시스코 네트워킹 패브릭이 운영되는 다이내믹한 환경에서 방화벽, 어드벤스드 IPS, 위협 관리 및 기타 보안기능들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결과적으로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보안, 프라이버시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함과 동시에 그들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네트워크에 대한 민첩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KEA, ‘지식재산으로 보는 글로벌 IoT 동향과 활용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권오현) 특허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서울 SC컨벤션에서 ‘지식재산으로 보는 글로벌 IoT 동향과 활용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BM, Qualcomm,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피네간 로펌을 초청, IoT 시장의 동향과 장애요인, 활용모델과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미국의 1위 IP 로펌인 피네간(Finnegan)의 케니 호(Kenie Ho) 변호사는 인텔, 퀄컴, IBM, 노키아 등 글로벌 선두기업의 IoT전략을 각 기업의 특허 실사례와 분석을 토대로 설명한다.


미라지웍스 신제품, 일본 IST 2015에서 큰 호응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IST 2015에서 가상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미라지웍스(대표 남승우)가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 대표 솔루션인 가상화 망 분리 제품 ‘아이데스크’와 ‘브이데스크’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신제품인 샌드박스를 이용한 문서보안 특화 솔루션 ‘세크레텀(Secretum)’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위협을 원천 차단해주는 ‘스틸클라우드(SteelCloud)’를 공개·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라지웍스는 “응용프로그램의 새 버전마다 업데이트가 필요했던 기존 DRM 제품의 단점을 보안한 문서 보안 솔루션 세크레텀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일본 기업들도 사이버 공격 및 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미라지웍스의 새 제품군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인피네라, 2014년도 최고의 데이터센터 상호연결 솔루션 공급자 선정

지능형 전송 네트워크(Intelligent Transport Networks)의 공급업체 인피네라(www.infinera.com, CEO 톰 팔론)는 글로벌 기술분야 전문 시장조사 업체 오범(www.ovum.com, CEO 스티브 호섬)에 의해 인터넷 컨텐트 공급자들(ICPs)과 망 중립 공급자들(CNPs)을 위한 2014년도 최고의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 플랫폼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오범의 최근 데이터에 의하면 인피네라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 장비 공급자다.


KG이니시스,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시장 영역 확대

KG이니시스는 18일 인터파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결제서비스 부문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1,9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지난해 2조 6천억 원의 거래금액을 기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쇼핑몰이다. 그동안 인터파크는 KG이니시스의 결제 모듈을 통해 고객들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카드사와의 계약 체결, 정산, 금융 리스크 관리, 결제 플랫폼 개발 등의 업무는 직접 처리해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인터파크는 신용카드 및 실시간 계좌이체 등 결제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를 KG이니시스를 통해 수행하며, KG이니시스는 인터파크에서 결제되는 거래 금액에 대한 관리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BSA, 2015년 전국 순회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세미나 개최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환경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를 위한 2015년 첫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AM) 세미나가 열린다.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이하 BSA, 의장 박선정, www.bsa.org)은 2015년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을 대상하는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oftware Asset Management) 세미나’를 오는 5월 20일 오후 13시부터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SAM 세미나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를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부응하고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EMC, 주요 4대 도시 ‘혁신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4대 도시에서 ‘EMC가 들려주는 데이터 센터의 미래와 혁신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5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총 4회에 걸쳐 ‘3세대 플랫폼에 대비한 새로운 IT 전략’, ‘올플래시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 ‘EMC 익스트림IO 성공 사례’, ‘차세대 데이터 보호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의 기조연설에서는 2세대 플랫폼에 구축한 자산을 보호하며 3세대 플랫폼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을 알아보고, 최근에 각광받는 올플래시 솔루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의 트렌드가 소개된다.


‘파스트림’ 총판 굿모닝아이텍, 3개사와 파트너 협약

IoT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플랫폼 ‘파스트림’ 총판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IT 컨설팅 전문회사 비투앤과의 파트너 계약을 시작으로 아임클라우드, 엠로드정보시스템, 비즈플러그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아임클라우드, 비즈플러그, 엠로드정보시스템은 파스트림 판매 및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파스트림은 수십억 건의 대량 데이터로부터 1초 이내 조회가 가능한 최초의 IoT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플랫폼으로 지역분산형 분석(GDA, Geo-Distrubuted Analytics)과 같은 혁신적 분석이 가능하다. 


이스트소프트, ‘제 5차 민관합동 보안 실무 워크샵’ 개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지난 14일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민관합동 보안 실무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보안 실무 워크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이 민간 보안기업과의 보안 침해 사고 대응 협력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간 보안업체 실무자와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제 5차 워크샵에서는 KISA를 비롯해 안랩, 하우리, 잉카인터넷, 빛스캔, NSHC 등 민간 보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국내외 주요 침해 사고 동향, △한글화 랜섬웨어 위협 대응 방안, △최신 사이버 위협 대응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KT, 한국형 재난안전ICT 세계에 알린다!

KT는 18일 이노베이션센터(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서 인도네시아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ICT 관련 기술 및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간 교류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측은 한국의 재난안전ICT 기술 및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에 KT는 지난해 10월 KT파워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 출시한 재난 전용 LTE 무전기 ‘라져 1(RADGER 1)’을 직접 시연했다. 또한 특정지역에 인파가 몰려도 끊김 없이 고화질 영상으로 재난 정보를 볼 수 있는 ‘재난안전 eMBMS(evolved Multimedia Broadcast and Multicast Service)’, 통신망이 소실돼도 LTE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 등의 기술을 설명했다.


월요일 아침에 사이버 공격 급증

NTT가 이번 주 초에 공개한 연례 보고서인 ‘2015 글로벌 보안 위협 보고서(2015 Global 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월요일 아침에 악성코드 감지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향은 기업 내 보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는 최종사용자들이 그들의 기기를 기업 보안 범위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사실상 사용자는 오늘날 새로운 기업의 보안 경계가 되고 있다. 더구나 IT와 보안 관리자는 기업의 보안을 위해 더 이상 잘 정의된 네트워크 보안에만 의지할 수는 없다. 글로벌 보안 위협 보고서는 2014년 한 해 동안 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 솔루셔너리(Solutionary), NTT 컴 시큐리티(NTT Com Security), NTT R&D, NTT 혁신 연구소(NTT Innovation Institute, NTTi3) 등 NTT 그룹의 회사들이 전세계에서 수집한 60억 건 이상의 보안 사례에 대한 분석을 다루고 있다.


인텔, 인텔 기술 공급자(ITP) 프로그램의 향상된 혜택 공개

인텔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마카오에서 개최된 연례 인텔 솔루션 서밋(Asia Pacific and Japan at its annual Intel® Solutions Summit)행사에 인텔 아태 및 일본 지역 350개의 회원사가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행사에서 인텔은 인텔 기술 공급자(Intel Technology Provider)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하는 한편, 파트너사가 기업 고객 및 소비자 대상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 효과적인 영업기법, 시장 진입 프로그램, 그리고 매치 메이킹(match-making opportunities)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인텔 기술 공급자 프로그램은 인텔 제품을 재판매하거나 영업을 하는 기업을 위해 설계된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이 사업을 구축하고 솔루션을 판매하는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업체가 되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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