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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전자정부 SW보안약점 진단 사업 진행 外 2015.05.19

5월 19일 : 파수닷컴, 마크애니, 한국IBM, 브로케이드, 가비아,
알카텔-루슨트, 윈드리버, KISA,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등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2015년 한해 동안 전자정부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및 모바일 앱 검증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으며 마크애니는 자사의 ‘문서보안(DRM) 솔루션’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2개 제품에 대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파수닷컴, 전자정부 SW보안약점 진단 사업 진행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2015년 한 해 동안 전자정부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및 모바일 앱 검증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수닷컴은 사이버공격에 안전한 전자정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등에서 운용중인 전자정부사이트에 대한 소스코드 보안약점, 웹 취약점 및 서버-클라이언트 취약점을 진단한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앱(안드로이드, iOS)에 대해서도 기능 오동작, 기능 보안취약점, 소스코드를 진단하여 보안성 검증을 지원하며, 진단 현황 관리 및 모바일 앱 검증 통계 관리 시스템 운영을 수행한다. 지난해 공공기관 판매 1위를 기록한 SPARROW(스패로우)는 개발단계부터 소스코드 상의 보안 약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제거하는 시큐어코딩 진단도구이다.

마크애니,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 획득

마크애니(대표 한영수)는 자사의 ‘문서보안(DRM) 솔루션’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2개 제품에 대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란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시 플랫폼별 표준화된 개발 프레임워크를 말한다. 정보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기능 및 아키텍처를 미리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며, 응용SW의 표준화, 품질 및 재 사용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09년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470여개의 공공 및 민간 정보화 사업에 적용되고 공개 SW가 44만건 이상 다운로드 되는 등 빠른 속도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 국가간 전자정부 양해각서(MOU) 체결, 한국기업의 현지 행정 현대화 프로젝트 참여 등 이른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한국IBM, 미래부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 지원 본격화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개최된 ‘K-Global 스타트업 2015’ 출범식에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IBM 소프트레이어 무상 지원 계획을 밝혔다. 소프트레이어 무상 지원 대상 업체에는 에스랩아시아, 온헬스넷, 게임베리, 컨실리언스아이, 블랜더, 로버트로드리게스, 게임코치, 팜베일, 넷도어, 토이스미스, 엔플랫, 노블트리, 에버스핀, 와임 등이 포함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의적 인터넷 스타트업의 체계적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MS, 오피스 365 그룹웨어 앱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 그룹웨어 앱을 출시했다. 오피스 365 그룹웨어 앱은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체계적인 결재 및 문서 관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피스 365 기반의 전자결재/문서관리 앱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된 그룹웨어 앱은 오피스 365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오피스 365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도 매월 1인당 13,800원(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부가세 별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기존 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최신 오피스 문서와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 등의 협업 솔루션은 물론 이제는 그룹웨어까지 함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직 업무에 필요한 모든 스마트 협업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브로케이드, 홍콩 항공화물터미널에 스토리지 패브릭 솔루션 제공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는 홍콩 항공화물터미널(Hong Kong Air Cargo Terminals, Hactl)이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를 365일 중단 없이 운영하기 위해 차세대 브로케이드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네트워킹 스위칭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홍콩항공화물터미널은 브로케이드의 파트너사인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가 구축한 브로케이드 DCX 8510 백본(Brocade DCX 8510 Backbones)을 통해 자체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재설계함으로써 운영비용을 상당 수준 낮췄으며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견고한 고성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슈퍼터미널 1은 차세대 항공화물 관리 시스템인 COSAC-Plus에 의해 운영되며, 항공사, 화물 운송업체 및 관련 정부 부처에 소속된 4,000 이상의 사용자들이 하루 백만 건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가비아 동영상호스팅, 2개월 무료 사용권 증정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제25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코바 2015)에서 동영상호스팅인 ‘스마트-HD’ 서비스를 무료로 써볼 수 있는 사용권을 증정한다. 가비아는 이번 전시에서 CDN을 적용한 고품질 라이브 방송인 ‘스마트-HD’를 선보인다. CDN은 용량이 큰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트래픽 집중 문제를 해결하여 많은 사용자가 동영상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비아 부스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20만원 상당의 동영상 호스팅 및 라이브 방송 무료 사용권을 받을 수 있다. 사용권에 제공하는 스마트-HD ‘언리미티드’ 상품은 업로드할 파일의 크기와 개수의 제한이 없어 자유롭다. 또한, 지정한 사이트 외 다른 곳에서 영상을 재생할 수 없게 하는 ‘재생 허용 사이트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 보안을 유지하게 해준다.


알카텔-루슨트, KT와 5G 기술 협력 체결

알카텔-루슨트(CEO 미쉘 콤버, www.alcatel-lucent.com)는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5G 네트워크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미래 5G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시험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G 아키텍처 및 인터페이스를 위한 초광대역 모바일 액세스,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SDN(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 기술 개발과 시험은 물론, 3GPP 표준화 활동 등이 포함된다. 양사는 우선 vRAN(virtualized RAN, 가상화기지국)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알카텔-루슨트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시연을 통해 vRAN 솔루션이 급변하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통신사업자들의 비용 절감 및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입증했다.


윈드리버, 오토모티브 솔루션 출시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무인차 및 자율 주행에 적용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s, 지능형 운전자 보조시스템)를 위한 AUTOSAR 개발 표준 소프트웨어인 ‘VxWorks Automotive Profile(브이엑스웍스 오토모티브 프로파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인, 무인 자율주행을 위한  ADAS 와 같은 차량 안전성 보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ISO26262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자동차에 IoT 기술을 접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차량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커넥티비티(연결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반의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이 확대되면서 자동차 및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 DNS 실무형 기술 교육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인 도메인네임시스템(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DNS 실무형 기술 교육을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터넷진흥원 KISA아카데미(서초사무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ISA는 DNS 서버 장애,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 서비스 장애를 줄이는 등 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DNS 실습교육을 2009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DNS 실습교육은 기초과정(2일) 및 고급과정(3일)으로,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의 설치 및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하며, 고급과정은 기초과정을 기본으로 DNS 대상 공격형태, 대응방안 등의 DNS 보안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펜타시큐리티, 웹방화벽 와플 10주년 기념 신규고객 프로모션 진행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이 자사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해킹위협으로 인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을 비롯하여 소규모의 웹사이트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웹방화벽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펜타시큐리티는 웹보안의 대중화를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도입비용의 부담이 절감된 서비스형태의 웹방화벽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보안서비스 업체를 통한 ASP 형태의 웹방화벽 서비스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www.cloudbric.com)을 런칭하는 등 향후 모든 경제활동이 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IoT시대에 발맞추어 보안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터보백신, 웹하드 엔진 도입 고객사 매년 100% 증가

웹하드등록제 시행이 올해로 4년을 맞이한다. 웹하드등록제 시행으로 인해 많았던 웹하드 서비스 업체들이 정리되고, 현재는 웹하드등록제 기존에 맞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만 살아남게 되었다. 에브리존 터보백신(홍승균 대표)은 2012년 웹하드등록제 초기부터 웹하드 전용 백신 엔진을 개발하여 공급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100% 성장하면서 꾸준하게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에브리존이 제공하는 웹하드 엔진은 악성코드와 유해 컨텐츠까지 필터링 할 수 있으며, 웹하드 담당자들이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악성코드와 유해 컨텐츠에 대해서 한 회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다 보니, 지원 및 가격적인 면에서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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