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Wrapsody 2.0 글로벌 런칭 外 | 2015.05.22 |
5월 22일 : 파수닷컴, 유와이즈원, 안랩, KTB솔루션, 한국정보인증, [보안뉴스 김태형] 2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Wrapsody(랩소디) 2.0의 영문 버전을 런칭하며 글로벌 문서관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밝혔으며, 유와이즈원은 유안타증권에 정보보호 관리 솔루션 ‘와이즈원ISMS’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파수닷컴, Wrapsody 2.0 글로벌 런칭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Wrapsody(랩소디) 2.0의 영문 버전을 런칭하며 글로벌 문서관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수닷컴은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 2015(Gartner Digital Workplace Summit 2015)에 참가해 콘텐트 중심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2.0을 런칭했다. 랩소디는 기존의 문서 관리 틀에서 벗어나, 서버 또는 개인 PC 등 콘텐트가 보관되는 위치에 상관없이 문서 동기화를 통해 콘텐츠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해 효율적인 협업 및 관리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문서관리 솔루션이다. 유와이즈원, 유안타증권에 정보보호증적관리시스템 구축 유와이즈원은 증권사 유안타증권에 정보보호 관리 솔루션 ‘와이즈원ISM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L마트, E리테일, 가구 제조사 H사, S전자 등 국내 유수의 제조사와 유통사에 이어 금융기관에는 처음으로 정보보호증적관리시스템 ‘와이즈원 ISMS’를 구축한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자체적으로 ISMS 인증을 받은 후 재심사에 대비한 증적관리를 위해 지난 3월까지 ‘와이즈원ISMS’ 제품구축 과정을 거치고 이달에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와이즈원ISMS는 조직의 정보보호관리체계 표준(ISMS, PIPL, 금감원 규정, ISO27001, PIMS)을 수립, ISMS인증 획득(갱신)에 필요한 증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현업 실무자들은 차세대 보안관제를 통해 가장 원하는 것은 ‘지능형 위협(이하 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에 대한 모니터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한국 IDG와 공동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국내 IT 기업과 금융,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비IT 담당자 408명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진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2%가 ‘APT에 대한 탐지’를 차세대 보안관제 서비스가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능으로 꼽았다. 이는 증가하고 있는 지능형 공격에 대한 현업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과 차세대 보안관제로 이에 대비하고자 하는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KTB솔루션, ‘ICT SPRING EUROPE 2015’ 글로벌 핀테크 경연대회 본선 KTB솔루션(대표이사 김태봉)은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된 ‘ICT 스프링 유럽 201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ICT 스프링’은 세계 최대 핀테크(Fintech) 기술 박람회로 전세계 70여개 국가에서 500여개사 4,000명 이상의 핀테크 관련 정부기관, 금융회사, 투자사,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KTB솔루션은 룩셈부르크 경제대표부 초청으로 이번 행사에 자사의 핀테크 보안 인증 신기술인 ‘스마트사인’을 출품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사인’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터치패드에 사용자가 직접 수기 서명(사인)을 입력함으로써 등록된 원본 정보와 실시간 입력받은 정보를 비교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세계적인 신 기술이다. 안랩, 한글 프로그램 ‘제로데이 취약점’ 보안 패치 권고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문서 편집 프로그램인 ‘한글’의 ‘제로데이 취약점(보안패치가 존재하지 않는 신규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를 발견해, 이에 대한 보안 패치 적용이 즉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안랩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안랩은 발견 후 즉시 백신 엔진을 업데이트하고 한글과컴퓨터와 관련 기관에도 취약점 분석 정보를 공유했다.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21일에 관련 취약점을 개선한 보안패치를 배포했으며, 안랩의 V3 제품군과 APT대응 솔루션인 ‘안랩 MDS’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이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11억8천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 77억 원 중 인증사업 매출은 63억5천만 원이다. 한국정보인증의 주요매출 사업인 인증사업은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 등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4%나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37%, 199%나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상승은 매출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비용 절감 등 운용의 효율성에 기인한다. 라온시큐어 바이오인증 솔루션, FIDO 글로벌 인증 획득 라온시큐어(대표이사 이순형)는 4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FIDO 인증심사에서 글로벌 제품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 자사의 FIDO 간편인증 및 결제 솔루션인 터치엔원패스(TouchEn OnePass)가 국내 최초로 ‘FIDO Certified’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의 터치엔원패스는 각각 ‘FIDO Certified’ 인증을 받은 서버(Server)와 클라이언트(Client), 인증장치(ASM/Authenticator)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서버와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인증장치까지 ‘FIDO Certified’ 인증을 받음으로써 다양한 단말을 지원할 수 있게 된 점이 무엇보다 큰 강점이다. 터치엔원패스는 국제 FIDO 얼라이언스 기술 표준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뱅킹, 카드 간편결제, 게임, 포털 본인인증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적용이 가능하다. 제니스에스티, GS인증 획득 제니스에스티(대표 명유진, www.zenithst.com)은 통합컨텐츠관리시스템인 제니스ECM(zenithECM 3.0)과 문자인식 및 문서변환 솔루션인 서처블PDF(Zenith*SearchablePDF 2.0)을 각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 부터 GS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니스ECM 3.0’은 기업의 중요한 디지털 자산인 오피스문서, 도면,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라이프사이클을 중앙 집중해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HTML5 기반 UI와 완벽히 독립된 멀티테넌트(multi-tenant) 구성으로 기업 직접 설치(on-premise)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ECM 플랫폼 이다. LG유플러스 페이나우, ‘위메프’에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2000만 ‘위메프’ 가입자들은 복잡한 결제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원클릭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위메프’ 모바일에서 결제 시 결제수단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또는 안전 패턴 등 미리 설정해 둔 강력한 보안성의 자체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순수 결제시간은 3초면 충분하다. 화웨이, SDN 기반 애자일 IoT 솔루션 발표 화웨이(www.huawei.com/kr)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화웨이 네트워크 콩그레스 2015(Huawei Network Congress 2015)’에서 세계 최초로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기반의 애자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해 기기간 통신을 구현하는 동시에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화웨이 애자일 IoT 솔루션은 애자일 컨트롤러, 애자일 IoT 게이트웨이 및 경량의 IoT운영 시스템인 라이트OS(LightOS)의 세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돼 있다. KG이니시스, 유진기업과 MOU, 면세점 사업 협력 KG이니시스는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을 준비하는 유진기업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O2O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채비를 마쳤다.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내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입찰절차에 돌입한 유진기업과 KG이니시스는 결제서비스 제공과 마케팅 제휴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유진기업이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하게 되면, KG이니시스는 온, 오프라인 통합 결제서비스 제공과 같은 국내외 특화된 결제 기술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는 인터넷 면세점 서비스를 운영하고 오프라인 결제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O2O(Online To Offline)시장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며, 연간 8조원 규모의 면세점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WD, 마이 클라우드 NAS 시리즈에서 스트리밍 앱 ‘플렉스(Plex)’ 지원 WD(웨스턴디지털, 한국 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는 애플리케이션 지원 확장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앱, ‘플렉스(Plex)’를 마이 클라우드 NAS 시리즈에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플렉스는 개인 미디어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비디오, 음악, 사진 등을 관리하며 스마트 TV, 스트리밍 박스,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벤 라첸(Sven Rathjen), WD 네트워크 콘텐트 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WD는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플렉스는 우리의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예”라고 말하며, “이번 출시된 플렉스 앱을 통해, 마이 클라우드 NAS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소중한 콘텐츠를 저장하고 보호할 뿐 아니라, 콘텐츠를 관리하고 다른 기기로 스트리밍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LG CNS, 2015 LG CNS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LG CNS(대표이사 김대훈)가 IT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멘토’로 나섰다. LG CNS는 5월 22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2015 LG CNS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시작해 8년째 매년 주최하고 있다. 지원자는 차상위계층 등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21명을 선정했다. 전국에서 선정된 ‘IT드리머’들은 LG CNS IT전문가와 6개월간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IT지식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눈다. 포티넷, 200개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로 확장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자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적으로 허용된 210여 개가 넘는 특허와 특허출원중인 165개의 특허로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각각의 특허들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새롭고 유용한 발견으로서, 포티넷의 혁신, 리더십 사고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전세계적으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포티넷의 자세를 반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티넷은 2015 년 말까지 미국 특허청(Patent and Trademark Office, PTO)와 약 100 개의 추가 특허 출원을 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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