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번에는 국제우주정거장을 해킹했다고? | 2015.05.22 | |
항공 및 항공우주 시스템에 대한 보안 문제 수면 위로
[보안뉴스 주소형] 급기야 ‘국제 우주 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을 해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를 해킹하여 우주정거장 내 온도 조절까지 해봤다는 것. 그런데 누가? 지난주 비행기 엔진에 명령을 삽입시켜 해킹해 비행기를 통제할 수 있었다고 스스로 FBI에 밝힌 미국의 원 월드 랩(One World Labs)의 보안 연구원인 크리스 로버츠(Chris Roberts). 또 그다.
이에 나사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앞서 비행기 해킹사건 관련 유나이티드 항공사(United Airlines)와 뜻을 같이했다. 해당 항공사와 나사 모두 그의 주장이 시스템상 불가능한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입장이다. 특히 나사의 경우 애초에 우주정거장 시스템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도 않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일단 사실여부를 떠나 항공 및 항공우주 시스템에 대한 보안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비행기 보안에 대한 논쟁은 비단 이번 사건 뿐 아니라 지속되어 왔던 사안이며, 항공우주계의 보안 역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복수의 외신이 전했다. 이를 계기로 해당 분야 보안의 경각심이 고취되는 분위기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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