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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비상! 사기전화에 당하지 않으려면? 2015.05.23

경찰청·금감원·범금융권 합동 전국 일제 길거리 캠페인 실시


[보안뉴스 권 준]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22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경찰관, 금감원 및 금융회사 직원 등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포스터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에는 금융범죄 근절 합동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그 이후부터 금융범죄 단속, 제도 개선 및 대국민 피해예방 홍보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찰청, 금감원 및 범금융권이 공동으로 전국적인 일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하루에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7~8억원의 피해를 입고 있는 금융사기에 대한 국민들의 피해예방 의식을 일깨우고 사회 전반에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일선 경찰서 소재 전철역, 재래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 총 216곳에서 진행됐다.


경찰관 등 캠페인 참석자들은 ‘금융사기전화 등 금융사기 척결’ 관련 현수막을 붙이고, 행사장소별 근처 경로당 등을 방문해 금융사기 전화 피해 예방 홍보포스터 배포 및 피해예방 상담 등을 실시했다.


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측은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고 사회 전반의 관심을 확산시키는 한편, 금융회사들로 하여금 자사 고객들이 금융사기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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