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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은 석가탄신일이면서 ‘방재의 날’ 2015.05.25

김포 물류창고 화재 등 안타까운 소식도...1명 사망 


[보안뉴스 권 준] 올해 5월 25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이와 함께 매년 5월 25일은 ‘방재의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는 석가탄신일 휴일에 묻혀 많은 사람들이 모른 채 지나칠 것으로 보인다.    


‘방재의 날’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예방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1994년부터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방재의 날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대규모 국가단위 종합훈련으로 47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풍수해, 지진(해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해양선박사고,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상황을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산을 찾는 국민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안전처와 산림청에서는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방재의 날인 25일 안타까운 화재사고가 일어났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제일모직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비직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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