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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KISIA, 제10회 친선 등반대회 개최 外 2015.05.26

5월 26일 : KISIA, 금융보안원, 안랩, KISA, 시큐아이, 잉카인터넷,
한국암호포럼, 라르고소프트, LG유플러스, 퓨어스토리지, 인피네라 등


[보안뉴스 김태형] 2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가 지난 22일 협회 회원사 임직원, 산하 소모임 회원 등 정보보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정보보호, 자연보호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친선 등반대회를 개최했다는 소식과 금융보안원에서 금융회사(182개 기관)를 대상으로 매년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훈련은 5월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KISIA, 제10회 친선 등반대회 개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심종헌, 이하 KISIA)는 22일, ‘2015 정보보호, 자연보호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친선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청계산 일대에서 협회 회원사 임직원, 산하 소모임 회원 등 정보보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등반대회에서는 각 기업의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등산을 통해 땀을 흘리고 대화를 함으로써 회원사 간의 단합의 장을 가졌다. 심종헌 회장(현, 유넷시스템 대표)은 “올해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률 제정·시행을 앞두고, 산업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다. 향후에도 협회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사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 금융회사 대상 침해사고 대응 훈련 실시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금융회사(182개 기관)를 대상으로 매년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훈련은 5월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침해사고 유형에 따라 분산서비스거부(DDoS :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공격 대응 훈련, 시스템 해킹(Hacking) 공격 대응 훈련 및 지능형지속위협(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금융회사가 실제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신 취약점 이용, 최신 공격 기법 및 최근 공격 사례 등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훈련 방법을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경찰청-KISA, ‘사이버 원스톱센터’로 민생보안 협력

피싱, 파밍, 보이스피싱, 해킹 등 사이버범죄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적 피해가 발생해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들에게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는 경찰청과 협력하여 상담(피해예방, 감염진단, 백신치료)과 수사의뢰를 동시에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경찰청(청장 강신명)이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범죄와 관련한 국민들의 고충 해결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6일 ‘사이버 원스톱센터’를 개소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개소한 사이버 원스톱센터는 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국번없이 118)로 접수되는 민원 중 수사기관의 전문적 상담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민원을 인터넷진흥원에 경찰관 3명이 상주하며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된다.

안랩,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15’ 개최

안랩의 대표적 보안 컨퍼런스 ‘안랩 ISF’가 ‘고객 밀착형’으로 바뀐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오던 자사의 융합 보안 컨퍼런스 ‘안랩 ISF’를 올 6월부터 각 고객 별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최적화된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고객 주도형 보안전략 세미나 ‘안랩 ISF(Integrated Security Fair) Square 2015(이하, ISF 스퀘어 2015)’로 개편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ISF행사에서 제공하던 전체적인 관점의 보안위협 트렌드와 솔루션 전시에서 다양한 산업군에 속해 있는 고객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 보안전략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개편의) 주요 골자이다. 안랩은 이를 위해 기존의 연 1회 대형행사 진행에서 다회 진행으로 바꾸고, 각 지역별 산업별로 세분화된 고객을 찾아가 고객 특성과 요구를 듣고, 이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큐아이, 모바일보안 전문기업 익스트러스와 총판계약 체결

시큐아이(대표 석경협, www.secui.com)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익스트러스(대표 정경수)의 ‘모바일 보안솔루션 Exafe series’(익세이프 시리즈) 제품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익스트러스는 모바일 보안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MDM 뿐만 아니라 mPKI, 가상키패드, 백신, 앱위변조차단 솔루션 등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하고 모듈화된 기능을 유연하게 제공하는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이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익스트러스는 시큐아이를 통해 모바일 보안시장의 큰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이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국내 MDM시장을 섭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잉카인터넷, 미국 ‘First National Bank’에 금융보안 솔루션 NOS 공급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이 지난 4월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First National Bank of Bosque County(이하 FNB)에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nProtect Online Security(NO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FNB(www.fnbbosque.com)는 1896년에 설립해 총 자산규모 1억 달러 이상의 은행이다. 주요 고객은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FNB가 nProtect NOS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2015년 미국 건강보험회사 개인정보 유출 8천만 건, 2014년 사무용품 유통업체 POS 단말기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120만 명의 정보유출 등, 인터넷뱅킹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피싱, 파밍 및 악성코드 공격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암호포럼, ‘2015 국가 암호 공모전’ 개최

한국암호포럼은 국내 암호 기술 발전을 위해 ‘2015 국가 암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암호포럼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며 국가정보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2014 국가 암호 공모전’ 대상 수상작(서울대 이창민)이 세계 저명 암호 학술대회인 ‘Eurocrypt 2015’에서 Best Paper의 영예를 안는 등 명실공히 국내 최대 암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15 국가 암호 공모전’의 주제는 암호 해독 분야, 암호 활용 아이디어 제안, 암호 원천기술 분야(논문), 암호 응용 분야(논문)이며, 해당 분야에 따라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의 응모가 가능하며, 총 상금은 4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라르고소프트, 모바일 게임 보안 솔루션 ‘G-Presto’ 출시

라르고소프트(대표 김철환, 김병연)는 모바일 게임 보안 솔루션 ‘G-Presto’ 최신 버전과 함께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료버전을 6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비주얼화된 도표가 포함된 ‘해킹통계분석 툴’이 추가됨으로써 사용업체는 실시간 해킹상황을 더욱 신속하고 쉽게 파악이 가능하며 기존보다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시 공개되는 ‘G-Presto’무료버전의 무제한 배포를 통해 그간 비용문제로 인하여 보안제품 도입이 어려워 해킹으로부터 컨텐츠 보호를 받지 못한 중소 개발사의 보안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페이나우,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 제공

간편결제 서비스에서도 기존에 적립해 둔 신용카드 포인트를 합산하여 결제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26일부터 페이나우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를 제공,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최초로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단순히 카드나 계좌이체 결제 등을 통한 단일 결제를 넘어 카드 포인트라는 새로운 결제수단을 이용한 복합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한 데 의미가 있어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P3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

퓨어스토리지(지사장 강민우, www.purestorage.co.kr)는 전세계 채널 파트너를 위해 기존 파트너 프로그램의 기능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추가한 새로워진 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프로그램(P3)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자사의 중요한 판매경로인 전세계 파트너 채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했다. 퓨어스토리지 P3 파트너 프로그램은 실버, 골드 및 플래티넘 회원 등급으로 구성된다. 이를 중심으로 강화된 새로운 인센티브 체계에는 △파트너 중심의 새로운 고객 레퍼런스 프로그램 △파트너 등급에 따른 제품 할인율을 포함한 데모 구매 프로그램 △플래티넘 등급 파트너들이 올-플래시 스토리지 사업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헤드카운트 방식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인피네라와 아리스타 네트웍스, 기술제휴 체결

지능형 전송 네트워크(Intelligent Transport Networks)의 공급업체 인피네라(CEO 톰 팔론, www.infinera.com)와 아리스타 네트웍스(www.arista.com, CEO 제이슈리 울랄)는 확장이 용이한 턴키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공급을 위한 기술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양사는 고용량, 저전력, 랙스택 방식의 광전송 기능과 고성능 데이터센터 스위칭 기능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클라우드사업자에게 공급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인피네라의 클라우드 익스프레스(Cloud Xpress)와 아리스타의 7000 시리즈 스위칭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네트워킹 시장용으로 설계된 상호운용이 가능하다.


SAP, “인재 개발은 비즈니스 성공에 긍정적 기여”

SAP는 최근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와 공동으로 수행한 ‘워크포스2020(Workforce2020)’ 연구를 통해 인재 개발이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다양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기업이 직원을 우선시하는 문화와 비즈니스 성공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 SAP는 인재 관리가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가치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재 관리 및 전략 제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장하는 A+ 디바이스 캠페인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디바이스를 구매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에 부합하는 최적의 윈도우 디바이스를 선정, ‘A+ 디바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정한 A+ 디바이스는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우 디바이스가 갖추어야 할 최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한 디바이스이다. A+ 디바이스 선정 기준은 총 7가지로 △정품 윈도우 및 오피스 기본 탑재로 생산성 제공, △보안 소프트웨어 기본 제공으로 안전한 사용환경 보장, △가독성을 보장해주는 10.1” 이상 스크린 △휴대성 강화를 위한 6시간 이상 배터리 및 1.5kg 이하 무게 △프린터, 외장하드, 프로젝터 등 확장성을 위한 USB 장착 △연결성 위한 듀얼 밴드 와이파이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는 사후관리(A/S)의 기준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번에 A+ 디바이스로 선정된 윈도우 디바이스는 총 6종으로, HP 파빌리온 15-ab023TX, HP 스트림 13 노트북 2종과 HP 파빌리온 x2 10, 주연 J-tab Pro 10.1’’, 아이뮤즈 뮤패드 10, 에이수스 T100 chi 태블릿 4종이다.


자바 탄생 20주년, 일상과 업무환경에 미친 혁신 미래에도 지속될 것

자바가 탄생 20주년을 맞았다. 오늘날 자바는 우리의 일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 연관되어 있다.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셜,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IoT)등의 혁신 기술부터 커넥티드 카, 스마트폰 및 비디오 게임에 이르기까지, 자바는 개발자들이 기술 혁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부문 개발 총괄 조지 사브(Georges Saab) 부사장은 “자바는 오늘날 산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해왔다. 자바의 성능, 확장성, 안정성, 호환성 및 기능성이 강화됨에 따라 그 동안 자바를 도입한 많은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자바 생태계는 초보 개발자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모두에게 뛰어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및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자바의 개발은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에서 투명하게 이뤄진다. 오라클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내 다른 기업들 또한 자바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20년 동안 자바는 혁신과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쯔 8소켓 서버로 성능 신기록 경신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는 미션 크리티컬 x86 서버 ‘FUJITSU Server PRIMEQUEST(프라임퀘스트) 2800 E2 (이하 ’프라임퀘스트 2800 E2‘)를 출시하였다. 프라임퀘스트 2800 E2는 출시와 동시에 공인 벤치마크 테스트 6개 부문에서 세계 최고기록을 달성1)하였다. 또한, 유닉스 서버 및 메인프레임 수준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의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 운용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최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기업의 공격적 투자가 감소하고 기업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화두가 되고 있다. 또한 x86 기반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면서 고가의 유닉스 서버를 x86 서버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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