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한국CISSP협회, ‘정보보호 1교시’ 30일 진행 外 | 2015.05.27 |
5월 27일 : 금융보안원, 한국CISSP협회, 젬알토, 아카마이, 씽크풀, [보안뉴스 김태형] 2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한국CISSP협회는 오는 30일 어린이보안교실 ‘정보보호 1교시’ 7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CISSP협회, 어린이보안교실 ‘정보보호 1교시’ 7차 교육 진행 사단법인 한국씨아이에스에스피협회(이하, CISSP협회)는 오는 30일, 어린이보안교실 ‘정보보호1교시’ 7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CISSP협회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매월 1회 ‘정보보호1교시’라는 정보보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단체가 정보보호취약계층에 대해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배우는 정보보호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회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7차 교육은 5월 30일 10시 30분~12시 30분까지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 학술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2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은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46842/)에서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개인)정보보호, 안전한 비밀번호, 생활속 정보보호, 해커와 정보보호전문가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CISSP협회 사무국(02-830-2708)으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27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 공동훈련센터’로서 컨소시엄의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2015년 교육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개최됐다. 금융보안원은 2015년 컨소시엄 사업으로 금융보안관리, 금융보안기술 및 개인정보보호부문의 총 12개 교육과정을 개설, 총 34회에 걸쳐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금융회사의 IT·보안담당자 등 총 1,200여명의 금융보안 전문인력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젬알토, 유럽 정보보안 박람회서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 시연 젬알토(Gemalto)가 유럽 정보보안 박람회(Infosecurity Europe, G120 부스)에서 자사의 세이프넷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SafeNet Identity and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시연한다. 기업 입장에서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는 데이터보안 사고관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이 솔루션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젬알토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는 네트워크의 코어에서 가장자리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중심의 접근을 통한 민감한 정보의 보호와 제어로 경계 없는 기업의 보안과 ‘유출 후 정보보안’이라는 어려운 도전에 대처할 수 있다. 아카마이, ‘2015년 1분기 인터넷 보안 보고서’ 발표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가 발표한 ‘2015년 1분기 인터넷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격시간도 42% 늘었다. 1분기 100Gbps를 초과하는 대형 공격이 8차례 발생했다. 이 같은 대규모 공격은 1년 전에는 거의 목격되지 않았다. 1분기 관측된 최대 디도스 공격은 170Gbps에 달했다. 한국에서 발생한 디도스 공격은 전체의 6.23%로 공격 발생 국가 순위 7위를 차지했다. 디도스 공격의 23.45%가 발생한 중국이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독일(17.39%), 미국(12.18%), 이탈리아(8.38%), 스페인(7.29%), 인도(6.93%)가 이었다. 2015년 1분기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 대상 국가의 경우 미국이 81.6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07%로 7위를 기록했다. 미국에 이어 호주(2.27%), 영국(2.18%), 일본(1.8%), 인도(1.49%), 캐나다(1.26%)가 순위에 올랐다. 씽크풀 ‘카드터치인증’, ICT SPRING EUROPE 2015에서 인기 씽크풀은 룩셈부르크에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ICT SPRING EUROPE 2015’ 박람회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초대되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대륙 중심인 룩셈부르크에서 매년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70여개국 500여개의 세계 주요 ICT기업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수천명의 산업 전문가들이 참관해 정보를 교류한다. 씽크풀이 전시한 ‘카드터치인증 솔루션’은 ETRI 이전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현재 코스콤, 나이스평가정보 등과 상용화 준비 중인 솔루션인데, 최근 유럽에서도 NFC가 가능한 EMV카드의 확산을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LG유플러스, 한전과 전력-IoT 융합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MOU 체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7일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전력과 IoT(사물인터넷) 융합, 빅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국민경제에 기여하고자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IoT가 스마트그리드에 적용되면 각종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실시간 수요 및 발전량 예측, 지능형 송배전, 수요관리, 보안/안전관리, 스마트 빌딩/공장의 에너지 효율화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와 한전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에너지와 IoT 융합 사업 분야에서 각 사가 보유한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IoT 융합형 스마트그리드 신사업 모델 개발 및 국내외 확산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리더십을 확보할 예정이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이 새롭게 시작한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VIEW(보충자료 참조)’의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안랩은 27일 안랩 판교 사옥에서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한양대 석좌교수 겸)를 초청해 “무한경쟁 속 생존법칙(삶의 정도)”을 주제로 ‘VIEW’ 첫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특강에서 윤 교수는 삶의 정도(正道)는 “단기최적(short-term optimum)과 장기최적(long-term optimum), 부분최적(partial optimum)과 전체최적(total optimum) 사이의 조화를 모색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업의 의사결정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영속의 중요한 요소로 ‘축적’을 언급하며,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힘을 축적함으로써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것을 조언했다. SGA, 교육급여 지원 및 관리체제 개발사업 수주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발주한 9.7억원 규모의 ‘교육급여 지원 및 관리 체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SGA는 지난해 교육SI 사업에 진출한 이후, 나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관련 사업을 연속적으로 수주해 올해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정으로 그간 보건복지부에서 통합 지급하던 교육급여의 소관부처를 올해 7월부터 교육부로 변경하게 됨에 따라 교육부,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서 교육급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SGA는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관리하는 ‘나이스(NEIS)’ 및 ‘에듀파인(edufine)’을 연계해 소득재산조사, 지급결정 및 지급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브리존 터보백신, ‘국내 우수 백신 프로그램’ 선정 에브리존(홍승균 대표)은 자사의 터보백신 라이트와 터보백신 인터넷시큐리티가 ‘우수 백신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백신 프로그램’은 매년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에서 백신 실태조사를 통해서 선정한다. 이번에는 국내에서 제작·판매되고 있는 161종(61개사)의 백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금번 실태조사에서 3,000개 악성코드 샘플 중 치료율 2/3이상, 필수 항목 준수 여부 등 우수 프로그램 선정기준에 따라 PC용 우수 백신 프로그램 8개사 10종을 선정했다. 씨디네트웍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스타트업 대상 IT 인프라 무상 지원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 www.cdnetworks.co.kr)가 스타트업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센터장 임정욱, startupall.kr)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대상 IT 인프라 무상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본 프로그램은 CIA(CDNetworks Infra Aid)라는 명칭으로, 스타트업의 IT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 되었다. 오는 6월 20일까지 지원한 스타트업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씨디네트웍스의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시큐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최장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씨디네트웍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웹 서버 구축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이미지, 대용량 파일 및 동영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CDN 서비스 패키지로, 스타트업이 웹 서비스에 필요한 IT 인프라를 비용 부담 없이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알카텔-루슨트, ‘통신사업자용 SDN 플랫폼’ 출시 알카텔-루슨트가 SDN(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 기반의 통신사업자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NSP)’을 발표했다. NSP는 네트워크 전체 레이어에 서비스 자동화와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을 통합 적용시킨 업계 최초의 ‘캐리어 SDN(Carrier SDN)’ 솔루션이다. 알카텔-루슨트 NSP 솔루션은 서비스 자동화 및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통신사업자들이 기존에 수 일에서 수 주 걸리던 서비스 프로비저닝(개통)을 단 몇 초만에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가입자들의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어 통신사업자들은 서비스 개통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모노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8종 출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유성렬, www.xeroxprinters.co.kr)는 뛰어난 인쇄품질에 양면인쇄, 무선 등 스마트 기능을 담은 콤팩트한 디자인의 모노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DocuPrint 265, 225, 115 시리즈 총 8종을 출시했다. 개인 사용자 및 SOHO(소규모 업체) 대상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모노 레이저 프린터인 △DocuPrint P225db, △DocuPrint P265dw, △DocuPrint P115w 및 모노 레이저 복합기 △DocuPrint M225dw, △DocuPrint M225z, △DocuPrint M265z, △DocuPrint M115w, △DocuPrint M115fw 총 8종이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모노 프린터·복합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국내 클라우드 파트너, 코리아서버호스팅 ‘KS클라우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파트너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 시행에 따른 국내 첫 결실로 코리아서버호스팅의 ‘KS클라우드’가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파트너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세계 IT 서비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술과 툴 그리고 컨설팅을 지원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코리아서버호스팅을 포함해서 총 4개사가 선정돼 서비스 구축 및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중 코리아서버호스팅이 처음으로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KS클라우드를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가비아, 2015년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2015년 상반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웹 기획, 영업, UI디자인, 웹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 총 5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4년제 정규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2015년 하반기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6월 4일까지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 합격자는 11일 개별 통보한다. 이후 인·적성 검사와 직무테스트, 기술·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선발된 인턴사원은 7월부터 2개월간 각 팀에서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IDC 견학 등 IT 기업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턴십을 우수하게 수료한 사원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기회를 얻는다.
IBM, 왓슨 인지컴퓨팅 역량으로 암 치료 판도 바꿔 IBM은 10여 곳의 세계적인 암연구소들과 협력하여 최첨단 인지컴퓨팅 솔루션인 왓슨을 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왓슨의 활용으로 몇 주일 이상 소요되던 DNA 정보 및 개인별 유전 정보 해석, 의학문헌에서 관련정보 수집 등을 단 몇 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환자 중심의 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한 IBM의 광범위한 왓슨 헬스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왓슨은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할 수 있고, 암 유발 변이와 연관 의학문헌에 대한 종합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수 주일에 걸려 진행하는 유전정보와 의학문헌 검토를 왓슨은 단 몇 분만에 마칠 수 있다. 퀀텀-코글린, 공동 연구조사 보고서 발표 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시장조사기관 코글린 어쏘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여 방송 및 영상 제작 환경에는 범용 IT 스토리지 보다 워크플로우 최적화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것이 더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크플로우 최적화 스토리지는 미디어 제작 환경 및 미디어 인지형 컨텐츠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코글린 리포트에 따르면 미디어 워크플로우를 위한 스토리지의 경우 일반적인 비즈니스 목적의 문서 및 컨텐츠를 보관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범용 스토리지와 달리 대용량의 고해상도 미디어 파일을 이동시키고 스트리밍 하는데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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