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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보메트릭, 서비스형 암호화 솔루션 제공 外 2015.06.02

6월 2일 : 보메트릭, 이글로벌시스템, 파이오링크, 레드비씨,
다우기술, 노키아 네트웍스, 델, 씨디네트웍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보안뉴스 김태형] 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보메트릭이 클라우드헤시브가 보메트릭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혁신적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이글로벌시스템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중국 국제 SW 박람회(Int’l Soft China 2015)’에 참가해 자사의 암호화 솔루션 ‘CubeOne’을 출품했다고 전했다.


보메트릭, 서비스형 암호화 솔루션 제공

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은 클라우드헤시브(CloudHesive)가 보메트릭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Vormetric Cloud Partner program)에 합류했으며,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 및 보메트릭 클라우드 인크립션 게이트웨이(Vormetric Cloud Encryption gateway)를 활용한 혁신적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기업들이 서비스형 암호화(Encryption as a Service; EaaS)를 핵심으로 사용해 민감한 규제 대상 데이터 노출의 위험 증가 없이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의 강력한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글로벌시스템, ‘중국 국제 SW 박람회 2015’에서 CubeOne 출품

이글로벌시스템(대표 강희창)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중국 국제 SW 박람회(Int’l Soft China 2015)’에 참가해 중국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정통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화이진팽(Huai Jinpeng) 차관이 이글로벌시스템 전시 부스를 방문해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제품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글로벌시스템의 암호화 솔루션 ‘CubeOne’은 암호화된 익덱스를 통한 색인검색과 DB암호화로 인한 서비스 중단 최소화 기능을 제공한다.


파이오링크, 아토리서치와 SDN/NFV 사업 협력 MOU

파이오링크(www.PIOLINK.com)가 아토리서치(www.atto-research.com, 대표 정재웅)와 SDN/NFV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과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에 대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인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텔코에 적합한 솔루션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내 SDN/NFV 생태계 확산을 주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레드비씨,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 ‘TrustChannel’ 출시

레드비씨(대표 최영철, www.redbc.kr)는 지난달 27일 키움스팩2호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핀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인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레드비씨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서버보안 및 응용보안 솔루션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면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이번 코스닥 정식 상장을 계기로 ‘인증’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초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컴퓨터 화면의 QR코드를 스캔 해 보안채널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Non-PKI기반의 간편 인증과 Non-ActiveX방식의 공인인증 및 전자서명 기능 등을 동시에 제공한다.


다우기술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다양한 보안기능 제공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영훈)의 차세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가 모바일 보안 등 국내 타 그룹웨어 제품과는 차별화된 보안 기능을 선보이며 시장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국내 타 그룹웨어가 제공하지 않는 모바일 보안뿐만 아니라 현재 경쟁 제품이 제공하고 있는 보안 카테고리에서 더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보안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모바일 보안에선 ‘첨부파일 다운로드 사용 여부 설정’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중요파일의 외부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다운로드가 불가하도록 설정한 경우라도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첨부파일 내용은 언제든 확인 가능하다. 또한, ‘SSL 공인 인증서’ 적용으로 서브도메인 1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노키아 네트웍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장 진출

창립 150주년을 맞는 노키아가 에어프레임 데이터 센터 솔루션(AirFrame Data Center solution)을 출시함으로써 IT 영역과 텔코 클라우드(Telco Cloud) 영역을 결합한 최초의 네트워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주는 혜택과 통신 시장의 매우 엄격한 코어 및 무선 네트워크의 요구사항을 결합시킨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다. 본 솔루션은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더욱 유연하면서도 분산형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함으로써 미래형 네트워크 구현에 필수적인 낮은 지연율과 높은 데이터 프로세싱 능력을 제공한다.


Dell, 성공적 비즈니스 위한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제시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Dell 솔루션 서밋(Dell Solution Summit) 2015’을 성황리에 개최,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직면한 국내 기업들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을 제시했다. Dell 코리아가 매년 개최하는 ‘Dell 솔루션 서밋 2015’은 자사의 최신 기술 및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발표하는 행사로, 네 번째 해를 맞는 올해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를 키워드로 퓨처레디(Future-Ready)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당면 과제 분석과 그에 따른 혁신방안을 제시하고,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각 분야별 상세한 전략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씨디네트웍스, 커뮤닉아시아 2015 전시회 참가로 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 www.cdnetworks.co.kr)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웹 비즈니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웹 퍼포먼스를 위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 및 클라우드 DNS, 클라우드 로드밸런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전시장에 마련된 세미나 룸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세션 발표를 진행해 인터넷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웹 콘텐츠 전송, 관리와 보안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MS 윈도우 10, 7월 29일부터 무료 업그레이드 진행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Windows 10) 정식 버전이 오는 7월 29일부터 전세계 190개국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해진다. 윈도우 10은 사용자들이 보다 개인화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업무는 더욱 생산적으로, 여가는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게 지원한다. 친숙한 사용 환경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향상된 윈도우 10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과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사용자들은 무료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세계 수 억 명이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놀로지, 컴퓨텍스2015에 차세대 기술 적용 신제품 출품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2015에 참가해 라우터, 페일오버 클러스터, NAS 운영체제인 DSM, 서베일런스 스테이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6월 2일부터 5일간 타이페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시놀로지는 새로운 와이파이 공유기인 시놀로지 라우터(Synology Router) RT1900ac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1.9Gbps의 통신 속도에 최적화된 신호 범위를 제공하고 기존 공유기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데스크톱식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QoS 응용계층과 DNS 기반 웹 필터가 포함된 고급 트래픽 제어 등 풍부한 네트워킹 기능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시놀로지의 패키지 센터에 있는 다양한 무료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가 라우터에서 곧바로 자신만의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포브스 설문조사, 기업들 모던 고객서비스에 더 투자

오라클(www.oracle.com)이 포브스 인사이트와 공동으로 모던 고객서비스 도입 적용사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모던 고객서비스: 경쟁사를 앞서기 위한 방법’을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10개의 각 산업군 별 대표적인 기업에 근무하는 415명의 고객서비스 부서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기업들이 비즈니스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던 고객서비스 관련 신기술에 투자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업(62%)이 전사적 차원의 전략적 목표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88%가 모던 고객서비스 제공이 많이 진척되었다고 응답했지만, 모던 고객서비스를 기업 차원의 전략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해요인에는 고객서비스에 대한 정의의 제한, 허술한 지식관리, 고객 파악의 부재, 전통적인 채널 및 지표에 대한 의존 등이 꼽혔다.


브로케이드, 패스트랙에 NFV 라우터 공급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는 인프라, 클라우드 및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업체인 패스트랙 테크놀로지(Fastrack Technology)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요소로서 브로케이드 비아타 v라우터(Brocade® Vyatta® vRouter)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기술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패스트랙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의 이점을 통해 자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수준의 민첩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브로케이드 비아타 v라우터를 도입한 최초의 기업 중 하나로서 호주에서 시장 선점 우위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ASG소프트, 중소기업 위한 오피스 파일 백업 패키지 출시

백업 솔루션 업체 ASG소프트웨어솔루션즈(지사장 박종민)와 스토리지 전문기업인 한국실버샤인기술(지사장 박철)은 중소기업을 위한 오피스파일 백업 패키지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20~100명 규모의 기업(SMB)이나 기관에게 가장 효율적인 오피스파일 CDP 백업 패키지이다. 즉, 유저당 500GB 정도의 백업 공간과 ASG의 CDP(지속데이터보호, Continuous Data Protection) 백업 솔루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외장형 스토리지를 이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CDP 백업 및 복구가 용이해 인원이나 조직 변경 시 업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민앤지, ‘에스메모 플러스’ 모바일 앱 출시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 돌파에 일일 사용자수 5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국민 메모 프로그램 ‘에스메모’의 개발사인 민앤지(대표 이경민)는 에스메모의 동기화 모바일 서비스인 ‘에스메모 플러스(SMemo Plu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스메모(SMemo)는 지난 2005년 시작된 PC용 메모 프로그램으로, 2014년 현재 누적 다운로드수 400만회를 돌파했으며 네이버 자료실 메모 유틸리티 부문 1위에 현재 사용자가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이 분야의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스메모 플러스(SMemo Plus)는 사무실의 PC에서 작성한 메모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의 데이터를 동기화해준다. 스마트폰에서 작성한 메모를 사무실의 PC에서도 볼 수 있다. 강력한 자동 백업 및 복원 기능이 있어 삭제한 메모를 되살릴 수도 있다.


가트너, 2015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 매출 모두 성장

가트너(Gartner, Inc.)는 2015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매출은 17.9% 성장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아드리안 오코넬(Adrian O┖Connell)은 “2015년 1분기는 시장 침체기를 벗어나기 시작한 2010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출하량 증가율을 보이며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부문의 높은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북미 지역이 수혜를 입었다. 다른 지역들은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하며 가격 압력을 받은 결과 고전을 면치 못했다. 북미 지역의 강세는 남미 및 일본의 하락세를 상쇄했으며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는 1% 출하량 증가로 겨우 플러스 성장 대열에 합류했다. X86 서버 출하량은 2014년 1분기 대비 13.2% 증가했으며 매출은 14.5% 성장했다. 동 기간 RISC/아이태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의 출하량은 2.9% 줄어들었고 매출은 3.1% 감소했다. 메인프레임이 주축을 이루는 ┖기타┖ CPU 범주는 매출 기준으로 95.1% 성장했다.


윈드리버, 고려대학교에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시믹스’ 기증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고려대학교에 자사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시믹스(Simics)’를 교육 및 연구용으로 무상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SW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윈드리버 유니버시티 프로그램(Wind River University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윈드리버는 300여개 라이선스를 고려대학교 컴파일러 및 마이크로아키텍쳐 연구팀에 제공했다. 윈드리버 시믹스는 하드웨어가 출시되기 전 가상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의 개발, 디버깅, 통합 및 테스트 등을 사전에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풀 시스템 시뮬레이터(Full System Simulator)이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속도를 단축하는 것은 물론 품질을 향상시키고, 위험요소를 제거해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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