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HID Global, 비주얼 보안 솔루션 ‘밴고’ 출시 外 | 2015.06.03 |
6월 3일 : HID Global, 안랩, 시놀로지, 아루바 네트웍스, 디멘터, [보안뉴스 김태형]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HID Global은 대학, 기업, 정부 및 지자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조직에서 맞춤형 보안 ID를 생성 및 발급하도록 지원하는 비주얼 보안 솔루션 ‘밴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안랩은 최근 ‘토렌트’에서 도움말 파일(.chm)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사례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HID Global, 비주얼 보안 솔루션 ‘밴고(vanGo)’ 출시 HID Global(www.hidglobal.com)은 대학, 기업, 정부 및 지자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조직에서 맞춤형 보안 ID를 생성 및 발급하도록 지원하는 비주얼 보안 솔루션 ‘밴고(vanGO)’를 공식 출시했다. 원투원(One-2-One) 맞춤형 보안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이 솔루션은 ID 카드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데스크톱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카드 발행이 가능하여 보안성, 편리성 및 비용 면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한 눈에 위조 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되어 전자식별 수단 대신 육안으로 신원확인을 하는 현장에 적합하다. 안랩, ‘도움말 파일’로 위장한 토렌트 악성코드 발견 출처가 불분명하지 않아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 토렌트 파일에 ‘도움말 파일(.chm)’이 포함되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토렌트’에서 도움말 파일(.chm)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사례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악성코드 유포자는 최근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정상 동영상 파일과 악성 도움말 파일(.chm)을 토렌트에 함께 유포했다. 해당 악성 파일은 ‘감상 전에 꼭 필독’, ‘꼭 읽어보세요’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파일명으로 사용자의 주의를 끌었다. 만약 사용자가 의심 없이 악성 도움말 파일을 실행하면, 공격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특정 웹사이트로 연결된 후 자동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이 때, 함께 다운로드 한 영상 파일은 정상 파일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도움말 파일의 악성 여부를 의심하기 어렵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이후 특정 C&C 서버(Command&Control 서버,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 로 접속을 시도하는 등 공격자의 특정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백도어’ 기능을 수행한다. 즉, 공격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악성코드 추가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시놀로지(www.synology.com)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2015에 참가해 신제품 시놀로지 라우터(Synology Router) RT1900ac와 페일오버 클러스터 RC18015xs+를 선보인다. 6월 2일부터 5일간 타이페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시놀로지는 기존 공유기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데스크톱식 운영체제를 탑재한 시놀로지 라우터(Synology Router) RT1900ac를 공개했다. 새로운 와이파이 공유기인 시놀로지 라우터(Synology Router) RT1900ac는 1.9Gbps의 통신 속도에 최적화된 신호 범위를 제공한다. QoS 응용계층과 DNS 기반 웹 필터가 포함된 고급 트래픽 제어 등 풍부한 네트워킹 기능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접근이 용이하다. 아루바 네트웍스, 802.11ac 웨이브2 액세스 포인트 출시 아루바 네트웍스, HP 컴퍼니(Aruba Networks, an HP company, 지사장 김세진, www.arubanetworks.co.kr, 이하 아루바)는 디지털 업무환경의 네트워크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아루바 320 시리즈 액세스 포인트(AP)의 출시를 발표했다. 320 시리즈는 업계 최초의 802.11ac 웨이브2 AP로, 네트워크 성능을 강화하는 MU-MIMO(멀티유저 마이모) 그룹화(grouping)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BLE 비콘을 통합할 수 있는 동일 클래스 내 유일한 웨이브2 AP다. 한편, BLE 비콘은 클라우드를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 배터리 수명 모니터링, 설정 변경을 지원해 배터리로 작동하는 아루바 비콘(Aruba Beacons)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건설 풍경채의 IT 자회사인 주식회사 ‘디멘터(대표 김민수)’와, 중국 내 유명 언론사인 항저우데일리의 자회사이며 투자회사인 ‘후아메이홀딩스(대표 Jeffrey)’가 ‘그래픽인증’ 중국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멘터는 향후, 중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그래픽인증이 알리바바의 알리페이, 텐센트와 같은 중국 내 지불결제수단에 임베디드되어 인증 부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공인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다년형 인증서인 ‘세이프토큰 인증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프토큰인증서는 보안토큰(HSM)에만 발급되는 2년형 또는 3년형의 다년형 인증서로, 매년 갱신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 발급으로 2년 또는 3년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이 제품은 안전한 공인인증서 보관을 위해 반드시 보안토큰(HSM)에만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번 저장된 공인인증서가 외부로 복사되는 것을 막아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하드디스크에 보관된 공인인증서를 노린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한국IDC, 올해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 10.7% 성장 전망 올해 국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위해 도입되는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1,956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0.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가 최근 발표한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Storage for Public and Private Cloud 2014-2018 Forecast, Doc #KR26051556)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수요는 2018년까지 연평균 10.6%로 성장하여 2,821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도입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8.2%씩 성장하여 899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1,922억원으로 연평균 11.8%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인피니언과 구글, 센싱 솔루션 기술 개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구글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Group)과 함께 센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웨어러블, IoT(사물 인터넷),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그 첫 번째 구현으로서 구글 ATAP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동작 인식과 존재 감지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시연하였다. 이 센서는 구글 ATAP과 이의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바일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컴팩트하면서 낮은 전력을 소모하는 솔루션이다. 센서는 인피니언의 첨단 60GHz 트랜시버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단일 패키지로 RF 트랜시버, 안테나, 제어 장치들을 통합하였다. 다산네트웍스, 싱가포르·런던에서 차세대 통신기술 선보여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 www.dasannetworks.com)가 동남아시아 및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오는 2일과 16일 싱가포르와 런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정보통신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커뮤닉 아시아 2015’에 참가해 최신 유무선 기가인터넷 솔루션과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커뮤닉 아시아는 통신, 네트워크, 모바일, 보안 등 IT 전반에 걸쳐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정보통신 전시회로 화웨이(Huawei), 파이버홈(FiberHome), 애드트란(Adtran) 등 56개국의 통신장비 개발 전문 기업 및 통신사 2,000여개 사가 참가한다. 엑시스, 차량용 네트워크 카메라 AXIS P3905-RE 출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제시카 장, www.axis.com)는 차량용 네트워크 카메라 AXIS P3905-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XIS P3905-RE는 차량의 외부에 설치되어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증거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량용 네트워크 카메라이다. AXIS P3905-RE는 차량의 뒤쪽이나 아래쪽, 전방 감시에 탁월하다. AXIS P3905-RE는 국제 표준 보호 등급에서 IP6K9K 등급(모든 종류의 먼지와 강한 수압의 물을 막을 수 있는 등급)을 받아 방진 및 방수 기능이 매우 우수하다. 이번 신제품은 세차와 같은 일반적인 차량 정비뿐만이 아니라, 진동, 충격, 부딪힘, 온도 변화와 같은 험한 주변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감시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새로운 분석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 공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양천금, www.microstrategy.co.kr)는 6월 4일 美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월드와이드 2015 심포지움’에서 새로운 분석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MicroStrategy 10)’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MicroStrategy 10)’은 데이터 디스커버리 및 시각화를 위한 강력한 차세대 기능 등 중요한 기능들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 새로운 기능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웹(MicroStrategy Web)은 물론, 새로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스크탑(맥 및 PC용, MicroStrategy Desktop) 모두에 원활히 통합되어 있다. 테라데이타, JSON 데이터 쿼리 성능 가속화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고객들이 단일 데이터베이스에서 3개의 핵심적인 JSON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쿼리 성능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Teradata Database)’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웹 애플리케이션, 센서, IoT(사물인터넷)에 연결된 머신으로부터 발생된 JSON 데이터를 보다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테라데이타는 기존에 발표한 바 있는 텍스트 데이터를 위한 JSON 포맷을 비롯해, BSON 포맷 및 UBJSON 포맷을 지원한다. BSON 포맷으로 저장된 JSON 데이터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에, UBJSON 포맷은 숫자(numeric) 데이터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한중 전자문서 교류 위한 민간분야 협력 추진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회장 서광현)는 중국인민대 전자문건연구중심(센터장 Feng Huiling)과 6월 1일 중국인민대에서 ‘한중간 전자문서 및 전자기록의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중 양국의 전자문서 및 전자기록의 정보와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민간분야의 최초의 협력이라는 점과 양국의 전자문서산업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범아시아권의 전자문서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징코스테크놀러지, ‘Positive Hack Days 2015’ 참가 네트워크 시큐리티분석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채연근 대표, www.gingkos.co.kr)는 지난 주 모스크바 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된 ‘제5회 PHD 해킹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Positive Technologies의 국내 총판자격으로 고객과 함께 참가해 최근 해킹 트렌드와 취약점 진단기법 등 주요 세션에 참가하고 동시에 열린 국제 해킹대회를 참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에서 3,000여명의 관계자와 참관객이 모인 국제행사로 해킹대회는 나라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팀이 경연을 벌였다. 한국 대표로는 KAIST의 ‘GoN 여학생 해킹 동아리팀’이 참가했다. 인텔, ‘컴퓨텍스 2015’ 참가 인텔이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Computex) 2015’ 행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컴퓨팅 에코시스템이 새로운 분야로 확장되는 것을 지원하게 될 제품 및 솔루션을 공개했다. 인텔 수석 부사장 및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인 커크 스카우젠(Kirk Skaugen)은 컴퓨텍스 2015의 기조연설에서 대만의 관련 업체들이 상호 협력하여 컴퓨팅의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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