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양승조 의원, “IoT시대 보안사고 위협·사각지대 도사리고 있어” 2015.06.04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보호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이를 위한 산업육성과 개인정보보호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지난 2일 남서울대학교에서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서울대 대학원 산업보안학과(전공주임 김성준 교수), 한국ICT융합보안협회(정진홍 회장) 공동 주관으로 급성장 중인 사물인터넷 시장의 보안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충남권의 사물인터넷 산업의 기반 조성과 사물인터넷 보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승조 의원은 “사물인터넷은 차세대 핵심산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전략적으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신생벤처기업에서 중소·대기업까지 다양하게 사물인터넷 산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각종 보안사고의 위협과 보안 사각지대가 도사리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한 사물인터넷 보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산업분야 중 헬스케어와 관광 이슈들이 다루어지겠지만 융합보안 산업 육성의 기초가 보안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유념하여 발전적인 논의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회에서도 충남의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을 통해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시대의 보안이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맡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윤석웅 팀장은 사물인터넷 시대에서의 보안 패러다임과 8대 공통 보안 요구사항 등을 소개하면서 사물인터넷이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중인 충남에서 사물인터넷 시대에서의 정보보호는 사회 전체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문제이며, 함께 해결해야할 공동의 숙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소프트센 오석균 전무는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적용사례’를 통해 충남은 지역산업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하는 기로에 서 있으며,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뜨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에 빅데이터를 접목해 신성장 및 신시장을 창출하고, 충남이 그 핵심거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강장묵 교수는 ‘빅데이터와 관광·의료’라는 주제로 사물인터넷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빅데이터가 충남의 관광·의료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융합보안 또한 정보보호 산업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