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이글루시큐리티, APT 대응 ‘이스코트 3.0’ 출시 外 | 2015.06.04 |
6월 4일 : 이글루시큐리티, 퓨쳐시스템, 시만텍, 파이오링크, IBM [보안뉴스 김태형] 4일 보안·IT산업동향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이메일 기반의 정교한 사이버공격에 유연하게 대응해 기업의 소중한 인프라,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APT 대응 이메일 보안 솔루션 ‘이스코트 3.0’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퓨쳐시스템은 DDoS 전문기업 유아이넷과 차세대 Anti-DDoS 제품 총판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APT 대응 이메일 보안 ‘이스코트 3.0’ 출시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이메일 기반의 정교한 사이버공격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기업의 소중한 인프라,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APT 대응 이메일 보안 솔루션 ‘이스코트 3.0(escort 3.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이스코트 3.0은 제로데이,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알려지지 않은 신규 악성코드 공격을 막는 가상환경에서의 행위기반 분석 엔진에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행위를 사전에 탐지 및 차단하는 취약점 분석 엔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알려진 악성코드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최신 악성코드 파일이 이메일에 첨부되는 경우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안전하게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보안 환경을 지원한다. 퓨쳐시스템, 유아이넷과 총판 계약 체결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www.future.co.kr)은 DDoS 전문기업 유아이넷과 차세대 Anti-DDoS 제품 총판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퓨쳐시스템은 지난달 총판계약을 통해 유아이넷의 DDoS 솔루션 스펙토-D(SPECTO-D) 의 판권을 확보했으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B2B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아이넷 스펙토-D(SPECTO-D) 제품은 국내 최초로 하드웨어 칩 기반의 DDoS 방어 전용 제품으로, 지난해 10월 국정원 CC인증(EAL4)을 획득했으며, 28가지 CC인증 제품군 중 DDoS 대응 제품만 성능검사가 필수인 만큼 방어엔진 가동 상태의 성능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방식 DDoS 제품에 비해 처리속도 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시만텍,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시만텍 DLP 14’ 출시 시만텍(www.symantec.co.kr)이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시만텍 DLP(Data Loss Prevention) 14’를 출시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클라우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수요도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유출이나 손실 걱정 없이 클라우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컨텐츠 인식 보안기술을 자랑하는 시만텍 DLP 솔루션은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든지 이를 검색하고, 기업 네트워크 내외부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니터링하며,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도용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이번에 선보인 ‘시만텍 DLP 14’는 지원 환경을 클라우드 이메일과 스토리지로 확대, 기업이 클라우드 상의 민감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탁월한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파이오링크, 커뮤닉아시아2015 참가로 동남아 보안시장 공략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m)가 글로벌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5)에 참가해 자사 보안제품을 선보인다.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IT 행사로 통신, 네트워크, 모바일, 보안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며 5일까지 개최된다. 파이오링크 측은 동남아의 IT 인프라 확대로 고성능 솔루션 도입이 활발하고, 외부 해킹뿐 아니라 내부 네트워크 액세스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는 등 보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고 판단, 자사의 보안 솔루션을 본격 소개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SQL 인젝션, XSS 공격과 같은 웹 해킹, 유해 트래픽 발생 및 계정정보 탈취처럼 빈번하게 일어나는 보안 사고에 대한 방어를 직접 시연한다. 퓨어스토리지, 새로운 플래시어레이 및 향상된 지원 서비스 출시 퓨어스토리지(지사장 강민우, www.purestorage.co.kr)는 자사의 새로운 주력 제품인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 플래시어레이//m(FlashArray//m)을 발표했다. 또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관리 및 지원 서비스인 퓨어1(Pure1)과 스토리지 구매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새로운 모델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를 소개했다. 혁신적인 제품 출시 및 서비스 발표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더욱 효율적이면서 동시에 탁월하게 단순한 스토리지를 선보이게 됐다. 또한, 지금까지 스토리지 고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대폭적인 업그레이드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부담을 제거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전세계 1천개 기업 IBM X-포스 익스체인지 합류 IBM은 오늘 IBM의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네트워크인 X-포스 익스체인지가 출시 한달 만에 전세계 16개 산업군에서 1천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X-포스 익스체인지 공개 이후 전세계 10대 소매 유통사 중 6개 사, 10대 은행중 5개 사, 그 외에도 자동차, 교육, 첨단 기술 업계의 상위 10대 기업이 합류했다. 전 세계 참여 기업에서 하루 1천건 이상의 데이터 쿼리가 발생했다. 이들 네트워크와 IBM이 보유한 위협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함으로써, 위협 식별과 방지가 가능하다. IBM X-포스 익스체인지는 협업 기반의 소셜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업계 내 다른 기업이나 연구 기관, 애널리스트 등과 상호 작용하며, 상대방으로부터 얻는 정보를 검증할 수 있다. SGA, SKT와 미래부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선정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서병조)에서 주관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SGA는 이번 사업 5개 분야 중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한 주사업자로 ‘중소 유통업체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서비스’의 에너지 분야에 선정됐다. 또한 SGA는 SK텔레콤, 엔코디와 함께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정부지원금 4억원을 포함한 총 6억 4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15년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로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그린 ICT 기반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애자일(Agile) 개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선도 기업 ‘랠리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Rally Software Development)’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주당 19.50달러, 총 4억8000만 달러에 랠리를 인수하며 오는 9월 안에 계약을 마무리한다. 랠리는 2015 회계연도에 8800만 달러 매출을 올렸고 전 세계 500여 직원을 두고 있다. 랠리의 클라우드 기반 애자일 개발 플랫폼은 전세계 135여 국가와 거의 모든 산업에서 활용된다.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35개 이상이 랠리 고객이다. 이번 인수는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CA 테크놀로지스 전략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씨디네트웍스, ‘클라우드 포탈’ 업그레이드 버전 발표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 www.cdnetworks.co.kr)가 웹 기반 통계 분석 및 관리 툴 ‘클라우드 포탈’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포탈(Cloud Portal)은 씨디네트웍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웹 기반 통계 분석 및 관리 툴로 트래픽, 방문자,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통계 정보와 서비스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클라우드 포탈은 △애플 iOS, Mac OS, 안드로이드,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와 멀티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성 통계 데이터 제공 △사용자 권한 설정 강화로 계약별, 서비스별 사용자 정의 기준에 따라 접속 권한 제어 △임계치를 초과하는 트래픽 발생 시 알람 △파트너사에 화이트 레이블링(White labeling) 포탈 제공 △직관적인 메뉴 개편으로 사용자 경험이 개선됐다.
포티넷, 무선 네트워크 보안 분야 경쟁력 확보 가속화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는 인텔리전스 Wi-Fi 네트워킹 업계 리더인 메루네트웍스(Meru Network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무선 보안 분야에 대한 포티넷의 비전과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의 성장에 있어서 시너지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지능형 보안 무선 솔루션을 통해 5백만 달러 상당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무선 시장에서 유례없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포티넷은 유무선 네트워크와 기기에 대한 폭넓은 보안 범위를 제공하는 트렌드를 이끌며, 엔터프라이즈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새로운 포티가드 모바일 보안 구독 서비스(FortiGuard mobile security subscription service) 소식도 발표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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