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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한국셉테드학회, 공동 학술세미나 성황리 개최 2015.06.07

‘CPTED 전략의 범죄예방 효과성 및 한국형 CPTED 구현 필요성’ 주제


[보안뉴스 권 준] 법무부와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자치부 등이 후원한 ‘CPTED 전략의 범죄예방 효과성 및 한국형 CPTED 구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가 지난 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2층 샴페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한국셉테드학회 최진혁 회장

2015년 한국셉테드학회 춘계 학술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법무부 관계자, 한국셉테드학회 회원은 물론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의 보안, 건축, 법률 분야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CPTED의 사회적 공간성과 범죄예방 효과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제1세션) △지역사회 CPTED 협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와 미래 전망(제2세션) △ICT 문명의 급속한 발전·확산과 한국형 CPTED 구현의 필요성(제3세션) 등 3개의 전문 세션으로 구성해 CPTED 및 범죄예방 전략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제3세션까지 끝난 이후에는 공모전 시상식과 감사·공로패 수여식, 그리고 초청만찬에 이르기까지 많은 참석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 CPTED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대변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최진혁 한국셉테드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범죄예방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범죄로부터의 위협을 감소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CPTED 및 범죄예방 전략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학계 및 산업 분야를 비롯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서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셉테드학회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발생의 위험 및 범죄로 인한 주민의 불안감을 저감시켜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공동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학회는 그간 건축·설계·디자인·건설·도시공학 및 보안·범죄학·경찰행정·사회학·법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통섭과 융합적인 교류를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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