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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풍력발전시설에서 취약점 발견 2015.06.09

사회기반시설 취약점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어


[보안뉴스 주소형] 북미지역에 위치한 소형풍력발전기 전문 제조업체인 엑스제레스(XZERES) 제품에서 CSRF 취약점이 발견됐다. 해당 취약점은 발전기 운용시스템에서 관리자들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변경 및 위조하여 발전기 전력자체를 다운시키는 것까지 가능했다.

현재 이 취약점은 모두 패치가 된 상황. 하지만 이러한 사회 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은 워낙에 요주의 분야이기도하고 취약점이 진화될 경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상초월의 결과가 초래될 수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게다가 이번에 취약점이 발견된 엑스제레스사는 업계 최초로 전 세계로 풍력발전기 임대마케팅까지 도입했던 회사다. 고가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수단이었는데 특히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에 보도된 복수의 외신들을 보면 일본에서 엑스제레스사 소형 풍력발전기 선호도가 높고 실제로 이를 찾고 있는 일본기업들이 많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물론 모든 취약점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겠지만 이 같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은 별도의 관심을 두고 이번 엑스제레스사처럼 발 빠른 대응자세를 필수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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