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이두레(e-DURE) 시스템’ 시행 | 2006.12.12 |
정부기관 최초로 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 간에 업무를 연계하는 협업시스템인 ┖이두레(e-DURE)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라서, 정보통신부는 산하ㆍ유관기관에서 수행하는 정책과제를 실시간으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어, 국민들에게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을 적시에 수립·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12년 공공기관이전 계획에 따라 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 간의 회의, 보고 등 업무 협의를 위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정통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두레(e-DURE)를 개발해 11일 유영환 차관을 비롯한 산하·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가졌다. 이두레(e-DURE)는 정보통신부에서 사용중인 업무관리시스템인 GPLCS(정책관리시스템)를 정통부 소관 22개 산하ㆍ유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정·개선한 최초의 협업시스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출장·회의·방문 등으로 시간과 비용이 연간 58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2년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이후 예상되는 회의ㆍ출장비용 등의 부담을 IT기반으로 획기적으로 해소하게 됨은 물론, 정부 부처로의 확산시 대폭적인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개발한 혁신시스템인 ‘캐시 플로우(Cash Flow)’를 중소기업청에 전수하는 등 중기청과 혁신시스템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혁신 선도 부처로서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이두레(e-DURE)시스템도 정부부처에 폭 넓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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