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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출시 外 2015.06.11

6월 11일 : 지란지교시큐리티, 안랩, 시스코, 한국IDC, 시놀로지,
브로케이드, 윈드리버, 포티넷, 한국IBM, 비바리퍼블리카 등


[보안뉴스 김태형] 1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사의 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인 ‘JVault’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JVaul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검색기능 강화된 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JVault+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자사 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인 JVault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JVault+(제이볼트 플러스, 이하 JVaul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메일은 가장 중요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비즈니스의 80%가 이메일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JVault+는 기업 메일의 데이터 저장·백업·복구·컴플라이언스(감사) 등 아카이빙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능형 검색, 아웃룩 연동 등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JVault+의 관리자 기능은 메일 검색속도를 개선하여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검색을 가능하게 하며, 재색인 기능을 통해 아카이빙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원본 데이터의 무결성 검증 및 메일 데이터 위·변조 방지 등 컴플라이언스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안랩 V3, PC/모바일 글로벌 보안 테스트서 정상권 진단율 기록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자사의 대표 백신 V3가 최근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 기관인 ‘AV-TEST (www.av-test.org, 보충자료 참고)’가 진행한 PC와 모바일 환경 테스트에서 모두 글로벌 정상권 진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랩의 통합 PC보안 솔루션인 ‘V3 인터넷 시큐리티 9.0(V3 Internet Security 9.0, 이하 V3 IS 9.0)은 최근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 기관인 ‘AV-TEST(www.av-test.org, 보충자료 참고)’가 2015년 3~4월에 진행한 테스트에서 진단율(Protection), 성능 (Performance), 오진 및 사용 편의성 (Usability)의 3가지 영역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V3 IS 9.0’은 실제환경에 가까운 ‘리월월드(real-world)테스트(제로데이 공격용 악성코드 차단, 이메일 위협 및 악성 웹 사이트 탐지)’에서 평균 99.5%(업계 평균: 96%)의 진단율을 기록했고, 기관이 선택한 대표 샘플 기반 테스트인 ‘프리밸런트(prevalent)테스트’에서는 평균 100%(업계평균 99%)의 진단율을 기록해 진단율(Protection)부문에서 6점 만점을 획득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혁신 서비스 구축 가속화

시스코는 10일(현지시간 기준), 시스코 라이브에서 인터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5개의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ndependent Software Vendors, ISV)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이번 파트너십은 엄선된 파트너들과 함께 인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들이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이하 IoE)으로 생성되는 기회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보안능력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다수의 클라우드의 관리 및 지원 능력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워크로드 설치를 유연하게 하고,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네트워크과 보안정책 적용이 가능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Cisco Intercloud Fabric)’을 소개했다.


한국IDC, 국내 보안 S/W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7% 성장 전망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의 최근 보고서(‘Korea Security Software 2014-2019 Forecast 2014 Year End Review, Doc #KR320515174’)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대비 7.6% 성장하며 3,3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이하 SIEM)와 통합보안관리(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 이하 ESM)와 같은 솔루션이 포함된 보안 및 취약점 관리(Security & Vulnerability Management) 시장이 약 13%대의 성장세를 기록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 되었는데, 이는 초기 APT 방어를 위한 대안 중 하나로 SIEM 솔루션이 주목을 받으면서 기업들의 관련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시놀로지, 강력한 올인원 NAS 서버 신제품 2종 동시 출시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새로운 NAS 서버인 디스크스테이션 DS715와 DS21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S715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확장 가능한 NAS 서버이며, DS215+는 듀얼 코어 2베이 NAS 서버이다. 두 신제품은 중소기업을 위해 설계된 강력한 올인원 NAS 솔루션으로,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을 갖춤으로써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 보호 및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 시놀로지의 제품 담당 매니저인 차드 치앙(Chad Chiang)은 “소기업 실무자들은 초기 투자를 최소화 하면서도,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고성능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기대한다”며, “DS715와 DS215+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성능, 신뢰성, 데이터 암호화를 모두 갖추었다”고 말했다. 1.4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을 탑재한 DS715는 초당 216MB 이상의 읽기 속도와 초당 142MB 이상의 쓰기 속도로, 빠른 데이터 전송과 링크 어그리게이션(Link Aggregation)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을 통해, 암호화된 데이터는 최대 초당 205MB의 속도로 읽을 수 있다.


브로케이드, 차세대 IP용 개방형 SDN 솔루션 개발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http://www.brocadekorea.com/)가 브로케이드 MLX 시리즈(Brocade MLX Series) 라우터에 브로케이드 플로우 옵티마이저(Brocade Flow Optimizer)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새로운 SDN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SDN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브로케이드 플로우 옵티마이저는 차세대 IP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변칙적인 트래픽 패턴 및 행동을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알리거나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브로케이드 플로우 옵티마이저는 오픈데이라이트(OpenDaylight) 기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SDN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네트워크 트래픽 플로우에 대한 실시간 정책 기반 관리를 제공한다.


윈드리버, 9년 연속 서비스 품질 인증 SCP 표준 획득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자사의 고객 지원 조직이 9년 연속 서비스 품질 인증 SCP(Service Capability & Performance) 표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CP 표준은 엄격한 성과 기준 항목을 바탕으로 고객 지원 및 서비스에 대한 효율성을 수치화하는 인증 제도로 업계의 주요 참고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윈드리버는 실제 고객 지원 운영 현황에 대해 광범위한 감사를 거쳐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윈드리버의 고객 경험 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스캇 엥글(Scott Engle) 부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고객 지원 부서의 역량 및 헌신을 기반으로 9년 연속으로 SCP 인증 획득해왔다. 매년 벤치마크를 실시해왔기에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해야 했다. 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고객 서비스 품질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는 고객들의 요구들을 해결하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포티넷, 기업 인프라에서 무선 네트워크가 가장 취약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진행한 무선 보안 조사결과에 따르면, IT 의사 결정자(IT decision makers, 이하 ITDM)들은 IT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을 무선 네트워크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49%)이 보안 관점에서 네트워크가 보안 위협에 가장 노출되어 있다고 답했으며, 겨우 29 % 만이 코어 네트워크를 꼽았다. 본 조사는 전문 리서치기업인 라이트스피드 GMI(Lightspeed GMI)가 전세계 12개국, 직원 250명 이상의 규모를 지닌 회사의 IT 의사결정자 1,4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 인프라는 49%라는 높은 수치로 IT 인프라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나타났다. 이어 엔드 포인트 디바이스가 45%로 나타났으며, 코어 네트워크 인프라가 가장 취약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겨우 29%였다. ITDM 중 37%는 가장 기본적인 무선 보안 장치 인증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국IBM, “파라다이스그룹 무중단 비즈니스 책임진다”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국내 대표 문화관광 전문기업인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과 ‘매니지드 리질리언시 서비스’(Managed Resiliency Service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업 통합 IT 운영 관리 서비스로, IBM은 향후 5년 동안 파라다이스그룹의 어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전반에 대한 운영권을 부여 받았다. IBM은 어플리케이션 중복 기능 통합 및 아키텍처 단순화로 IT 아웃소싱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시스템 이상 징후 예측 플랫폼(PARIS)도 도입해 선제적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분산 운영 중인 인프라를 통합 운영해 안정적인 IT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셀프서비스(Self-service) 도구도 지원, IT 운영의 효율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비바리퍼블리카, 편송금 토스에 ‘사기 의심계좌 알림 서비스’ 도입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금융사기에 사용된 계좌에 송금하려고 할 때 사전에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기능을 자사 서비스 토스에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를 위해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치트와 제휴를 맺었다. 더치트는 과거 사기 거래에 사용된 계좌와 연락처 정보를 활용해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더치트에 등록된 피해 사례 정보는 17만3000여 건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융사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토스에서 돈을 보낼 계좌를 조회하면, 해당 계좌가 더치트에 등록된 금융사기 주의 계좌인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비아, 닷포르노 등 성인 키워드 관련 신규 도메인 출시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성인 관련 키워드로 구성된 도메인에 대한 실시간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르노(porn), 어덜트(성인,adult), 카지노(casino) 등 ‘19금’ 키워드로 이루어진 전문 도메인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기존에 트리플엑스(.xxx)가 성인 산업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도메인이었다면, 신규 도메인(New gTLD) 시장이 열리면서 더욱 구체적인 단어로 구성된 도메인을 쓸 수 있게 된 것. 도메인 등록비용은 ‘.porn’과 ‘.adult’가 1년에 20만 원, ‘.casino’가 10만원(VAT 별도)으로 일반 도메인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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