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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도운 미국의 17세 소년, 결국 징역 15년 선고 2015.06.12

미국이 이번 사건을 본보기로 삼아 강력한 대응


[보안뉴스 주소형] 미국에서 17세 소년에게 15년 징역이라는 형이 선고되어 화제다. 죄질은 IS를 도운 혐의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인들에게 시리아에 있는 IS에 가입하라는 메시지를 7,000건 넘게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정확한 액수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IS로부터 대가를 받고 IS에 가입하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내용과 IS에 가입하는 방법을 담아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ABC뉴스, CNN, CBS뉴스 등의 매체가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소년의 사진 같은 개인정보 및 주변인 인터뷰 영상 등과 함께 전파됐다. 그는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Ali Shukri Amin’라는 이름을 가진 17세 소년이며, 그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는 우등생으로 평가될 정도로 성적도 우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측은 아무리 청소년이라고는 하지만 죄질이 무겁고 워낙에 중한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판결은 오는 8월 28일에 결정 나지만 판결이 뒤집힐 확률은 매우 적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수의 외신들은 미국이 이번 사건을 본보기로 삼아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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