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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 멘토단 11명 추가 2015.06.12

BoB 프로그램 4기 멘토단 11명 추가, 모집 마감기한 15일로 연장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의 4기 멘토단으로 정보보안 전문가 11명이 추가됐다.


BoB 4기 멘토단으로 추가된 인원은 라온시큐어의 이정훈 연구원, 이종호 연구원,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장 이상진 교수, 국방과학연구소의 신정훈 연구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최원영 경위, Beyond Security의 Aviram Jenik 대표, 삼성전자의 강정인 대리, LG전자의 Nikolay Akatyev 연구원, NBP의 최창국 차장, CD Networks 이경문 수석, 하우리 최상명 부장 등 정보보안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추가된 BoB(Best Of the Best) 4기 멘토단 명단


이들은 BoB(Best of the Best) 프로그램의 멘토로서 2015년 7월부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추가된 BoB 4기 멘토단 11명은 보안 실무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학교 교수, 국제 해킹대회 우승자, 보안 분야 스타트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멘토진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BoB 멘토단은 단순히 강사로서 교육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교육생들과 함께 정보보안 분야의 기술·정책적 난제를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연구·개발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정보보안 분야에 먼저 진출한 선배로서 교육생들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에도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교육생들의 바로 옆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한다.


한편, BoB 프로그램은 정보보안 분야별 최고 전문가에 의한 멘토링과 총 3단계의 단계식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국보급 차세대 보안리더를 양성하는 보안 분야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노트북 등의 IT 기기를 지급하고 정보보안 인재를 위한 IT 영어 스피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고인재 인증자(BoB BEST) 10명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인증서와 1,500만원 상당의 진로지원금 및 해외연수 특전 등을 부여한다.


이번에 첫 실시되는 BoB 그랑프리에 선정되는 1개 팀에게는 5,000만원 상당의 기술사업화 상금을 수여한다. 7월 1일 부터 교육을 시작하는 BoB 4기 프로그램은 6월 15일 정오까지 교육생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존에 BoB 4기 교육생을 6월 1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접속자 폭주로 모집 기간 중 서버가 다운됐던 점과 대학생들의 시험기간을 고려해 모집 마감기한을 15일로 연장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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