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플리어 열감지 카메라, 메르스 검역 활약 外 2015.06.12

6월 12일 : 플리어시스템, NSHC, HDS, 시만텍 등


[보안뉴스 김태형] 1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플리어시스템 한국지사는 자사의 열감지 카메라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검역 보조장비로 맹활약 중이라고 밝혔으며, NSHC는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플리어시스템 열감지 카메라, 메르스 검역 보조장비로 활약

플리어시스템 한국지사(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는 자사의 열감지 카메라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검역 보조장비로 맹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 2009년 신종플루 발병 당시에도 공항 및 항만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병원, 학교, 대형 사업장 등에서 발열 의심자 확인을 위한 보조장비로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신뢰성을 검증 받은 플리어의 열감지 카메라가 이번 메르스 발생 때에도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1차 보조장비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당초 산업용으로 개발된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가 이처럼 검역 보조장비로 각광 받는 이유는 비접촉식이라 측정에 따른 거부감이나 불쾌감, 감염 우려를 줄일 수 있고, 한 번에 여러 사람의 모니터링이 가능해 효율적이며, 제품에 따라 0.02°C ~ 0.05°C 이하의 미세한 온도 차이도 감지할 만큼 정확도가 뛰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플리어시스템은 분석했다.


NSHC, 고성장기업 글로벌수출기업화 발대식 참석

NSHC(대표 허영일)는 12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고성장기업을 발굴해 수출전문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만여 기업중 471개사를 선정했다. NSHC는 최근 3년간 상시근로자 및 연매출액이 평균 20% 이상 성장해 이번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었다. ‘고성장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은 중기청에서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500개씩 총 1천500개 기업을 뽑아 수출 판촉(마케팅)·정책자금·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HDS, 펜타호(Pentaho) 인수 완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은 합작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빅 데이터 통합 및 비즈니스 분석 서비스 제공 선두 업체인 펜타호(Pentaho) 인수를 공식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 조항에 따라 사명은 HDS 펜타호(Pentaho, a Hitachi Data Systems company)로 기존 펜타호 브랜드를 유지하고 독립 운영된다. 쿠엔틴 갈리반(Quentin Gallivan) 펜타호 CEO가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케빈 이글스톤(Kevin Eggleston) HDS 소셜 이노베이션 수석 부사장에게 업무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시만텍, 메르스 사칭 트로이목마 악성코드 확산 경고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에 대한 보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만텍(www.symantec.co.kr)이 메르스 정보로 위장한 악성코드의 확산으로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바이러스는 단순한 다운로더 형태의 트로이목마(Trojan.Swort)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시만텍 보안 위협 대응 센터(Symantec Security Response)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 및 격리 대상자의 증가에 따라 언론의 관심이 뜨거운 ‘메르스’를 소재로 한 악성코드 공격이 발견됐다. 이 악성 샘플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이메일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보이며 MS 워드 형태의 .exe 파일로 파일명은 ‘메르스 병원 및 환자 리스트.docx.exe’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