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환자 지원금 준다?...보이스피싱까지 등장 | 2015.06.14 | |
경찰청, 메르스 환자 지원금 빙자 전화금융사기 주의 당부
[보안뉴스 권 준] 최근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관심이 높아진 것을 이용해 메르스 환자나 자가 격리 대상 및 의심자들에게 지원금을 주겠다고 속이는 보이스피싱까지 등장했다.
경찰청 수사국에 따르면 메르스 환자 지원금을 입금하겠다며 주민번호, 통장번호나 신용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불러달라거나 입력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우 개인 금융정보를 취득해 전자금융사기에 악용하려는 보이스피싱이기 때문에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경찰청 측은 당부했다. 참고로, 보건복지부에서 메르스 검사비, 확진자와 의심자에 대한 치료비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확진자 및 격리대상자에게는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신청을 받아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지만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나 통보를 하지는 않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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