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총 사망자 19명, 퇴원자 17명(6월 16일) | 2015.06.16 | ||||
확진자 154명 중 현재 118명 치료 중, 17명 퇴원, 19명 사망 감염자 중 병원 환자 71명, 가족·문병 57명, 병원 관련 종사자 26명 [보안뉴스 민세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추가 확진자 4명에 대한 사례를 6월 16일 6시 발표했다. 총 감염 확인자는 154명이다. △감염 확인자: 154명(사망자 포함) △격리자: 5,586명 △격리해제: 3,505명 △사망자: 19명 △완치 후 퇴원: 17명 이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77%)으로 전날(120명)보다 2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17명(11%)으로 3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19명(12%)으로 3명 증가했다. 추가된 4명의 확진자 중 151번째, 152번째, 154번째 확진자는 5월 27일에서 5월 28일 사이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153번째 확진자는 6월 5일 118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내원했다.
▲6월 15일 신규 확진자 현황 기존 확진자 중 9번째(남, 56세), 56번째(남, 45세), 88번째(남, 47세) 확진자 등 3명이 6월 15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확진자 중 38번째(남, 49세, 알코올성 간경화·당뇨), 98번째(남, 58세), 123번째(남, 65세) 확진자 등 3명이 6월 15일, 16일 새벽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19명 중 만성호흡기질환, 암,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는 15명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확진자 총 154명을 감염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병원을 내원한 환자가 71명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57명,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26명으로 각각 뒤를 이었다.
▲ 메르스 확진자의 기본 특성 확진자들의 성별은 남성이 93명, 여성이 61명이었으며, 연령은 5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0명, 40대 28명, 70대 25명, 30대 21명 등의 순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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