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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LG CNS,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진출 外 2015.06.16

6월 16일 : LG CNS, 한국CA, 젬알토, 포티넷, 더존비즈온,

레드비씨, VMware, 컴볼트, 퓨어스토리지 등


[보안뉴스 김태형] 1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LG CNS가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으며,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엔터프라이즈 테스트 데이터 관리, 자동화된 테스트 설계·최적화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그리드 툴스(Grid-Tools)’를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LG CNS,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진출

LG CNS가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나섰다. LG CNS가 추진하는 ‘LG CNS SaaS 마켓플레이스(이하 ‘마켓플레이스’)’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우수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유통 채널이 없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클라우드 장터이다. LG CNS는 오는 9월 ‘마켓플레이스’ 오픈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영업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에 유치하려는 소프트웨어는 마케팅, 인사, 회계 등 기업의 업무 영역과 보안, 로그 분석, 웹서버, 미들웨어 등 시스템 구동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이다. 현재 보안, ERP, CRM,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업체가 ‘마켓플레이스’ 입점 의사를 밝혔다.


CA,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선도 기업 ‘그리드 툴스’ 인수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엔터프라이즈 테스트 데이터 관리, 자동화된 테스트 설계·최적화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그리드 툴스(Grid-Tools)’를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CA 테크놀로지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더 빠르게 하고 데브옵스(DevOps)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2004년 설립된 그리드 툴스는 혁신적인 데이터 생성 및 마스킹 방법을 제공하는 테스트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이다. 그리드 툴스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자산에 테스트 범위를 확대하고 테스트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반복 가능한 테스트 실행뿐 아니라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젬알토,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 보안 강화

젬알토가 글로벌 통신 솔루션 사업자인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Orange Business Services)의 보안 클라우드 허브인 비즈니스 VPN 갤러리(Business VPN Galerie)와 자사의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SafeNet Authentication Service)을 통합한다.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의 고객들은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를 사용하는 플렉서블 아이덴티티(Flexible Identity)를 통해 젬알토 솔루션의 혜택을 입게 된다. 비즈니스 VPN 갤러리와의 통합으로 기업들은 통합 솔루션의 혜택을 얻게 된다. 이 솔루션은 끊김 없는 멀티팩터 인증 능력을 사내 어플리케이션, Office 365나 Salesforce.com와 같은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제공하며, 인터넷을 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포티넷, 스위스 메이저 통신사 스위스컴과 계약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스위스의 메이저 통신사인 스위스컴(Swisscom)이 중요 데이터센터 인프라 보호를 위한 분석 및 리포팅 솔루션으로 포티넷의 포티게이트(FortiGate), 포티매니저(FortiManager) 보안 관리 어플라이언스,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 네트워크 보안 로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방화벽 기능을 가상화한 포티넷의 강점과 스위스컴 데이터센터에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안 확장성 및 유연성 등 미래를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 스위스컴의 포티넷 솔루션 도입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위스컴은 고성능 데이터센터 방화벽인 포티게이트 3700D을 도입했다. 포티게이트 3700D 는 분할 및 가상화(VDOM) 기능 덕분에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초고성능 보호가 가능하다.


더존비즈온, 솔트웨어와 협력해 공공시장 공략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솔트웨어(대표 이정근)와 협력해 대학 및 공공기관 등 공공 정보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16일 더존 강남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기술제휴와 마케팅 지원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솔트웨어는 국내 순수 포털 솔루션인 ‘엔뷰(enView)’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서 100여 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포털 구축 전문 회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엔뷰 구축 시 더존비즈온의 ‘비즈박스(Bizbox)’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그룹웨어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자결재, 모바일 메신저 등 실시간 업무처리 기능을 통해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에 장점을 갖게 된 것이다.


레드비씨, 코스닥 시장 상장

시스템 보안 및 응용 보안 전문 기업 레드비씨(대표 최영철, www.redbc.kr)가 1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식을 가졌다. 이번 상장식에는 한국거래소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한국IR협의회 강홍기 부회장, 코스닥협회 김원식 부회장,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이사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레드비씨가 코스닥 시장에 내디딘 첫 발을 축하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키움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자본시장에 진출한 레드비씨의 코스닥 상장일 시초가는 2,745원으로 합병 기준가인 2,053원 대비 33.7%가 상승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레드비씨는 서버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보안 사업과 암호/인증 및 신뢰전자문서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응용보안 사업 모두를 영위하는 국내 기업이다.


VMware, 비즈니스 모빌리티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과 파트너십 발표

VMware(CEO 팻 겔싱어)가 15일(미국 현지 시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빌리티를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VMware는 새롭게 발표한 IDaaS(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아이디 인증 및 관리) 솔루션 및 애플 iOS 플랫폼에 대한 지원, 확장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기업이 보다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IT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산제이 푸넨(Sanjay Poonen) VMware 엔드유저컴퓨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비즈니스 모빌리티는 단순한 기술 동향이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의 기회”라며 “비즈니스 모빌리티는 향후 10년간 모바일, 앱과 서비스에 걸쳐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볼트, 시스코의 ‘프리퍼드 솔루션 파트너’로 파트너 등급 승격

컴볼트(지사장 토마스 리, www.commvault.com)가 기존 시스코 솔루션 파트너 프로그램의 솔루션 파트너에서 상위 등급인 프리퍼드(preferred) 솔루션 파트너로 상향 조정 됐다고 밝혔다. 컴볼트와 시스코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기업들은 백업 서비스(Backup-as-a-Service; BaaS) 솔루션에 시스코의 CVD(Cisco Validated Design)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활용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퍼블릭,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백업 서비스 구축과 활용에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퓨어스토리지, 스토리지 관리 및 지원 플랫폼 퓨어1 출시

퓨어스토리지(지사장 강민우, www.purestorage.co.kr)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세계에서 스토리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관리 및 지원 플랫폼 퓨어1(Pure1)을 발표했다. 퓨어1은 고객, 파트너 및 퓨어스토리지 직원의 원활한 협업과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단편화돼 있던 기존의 관리 및 지원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퓨어1은 어레이가 위치한 각 사이트의 스토리지 관리 서버를 제거하고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간소화하여 비용을 절감시킨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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