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배덕광 의원 ‘드론이 미래다’ 토론회 개최 2015.06.16

드론의 정의에서부터 산업발전을 위한 방안까지 제시 

배덕광 의원, 법률정비 등 지원방안 연구 약속


[보안뉴스 원병철] 드론에 대한 관심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솟구치는 이때 드론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개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위원인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드론이 미래다’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한 것.


      토론회를 개최한 배덕광 의원

이날 토론회에는 ‘드론(DRONE)’의 위상을 보여주듯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토론회는 오승환 경성대 드론저널리즘 전공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총 6명의 패널들이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토론회는 정부정책과 연구기관은 물론 학계와 협회의 입장을 모두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됐고, 무엇보다 배덕광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매끄럽게 진행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덕광 의원은 “개인적으로 지난 12월 빅데이터와 3월 3D 프린터에 이어 3번째 미래 시리즈로 드론을 선택했다”면서, “구청장 시절 산불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했었는데, 당시 관련 법률이 없어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 의원은 “드론이 존재하기 전 생긴 항공법 때문에 드론산업이 발전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토론을 통해 법률정비와 예산, 민관학 협력모델 등 지원방안에 대해 연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재난구조용 드론이 구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가 끝난 후 국회잔디광장에서는 드론 레이싱을 비롯해 다양한 드론의 시연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