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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총 165명, 격리자 6천여 명(6월 18일) 2015.06.18

전일대비 확진자 3명 추가, 사망자 4명 증가


[보안뉴스 민세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월 18일 06시 기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추가 확진자 3명의 사례를 발표했다. 메르스 확진자는 총 165명이다.


△감염 확인자: 165명(사망자 포함)

△격리자: 6,729명

△격리 해제: 4,492명

△사망자: 23명

△완치 후 퇴원: 24명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3명 증가했다. 163번째 확진자는 119번째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6월 5일부터 9일까지 같은 병동 의료진이었고, 164번째 확진자는 75번째, 80번째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동의 의료진이다. 165번째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6월 16일 확진된 162번째(남, 33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 방사선 기사로서 6월 11일에서 12일 사이 72번째, 80번째, 135번째, 137번째 확진자에게 Portable X-ray를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 중 31번째(남, 69세, 결핵/고혈압), 42번째(여, 54세, 기관지확장증/고혈압), 77번째(남, 64세, 고혈압/천식/괴사성췌장염/복강내감염), 82번째(여, 82세) 확진자 등 4명이 6월 17일과 18일 새벽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6월 18일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6,729명으로 전날보다 221명 늘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4,492명으로 전일대비 541명 증가했다.


한편,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의뢰된 아동(남, 7세)에 대한 검사 결과, 6월 17일 22시경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차 양성 판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추가로 6월 13일부터 17까지 4차례에 걸쳐 검사를 실시해 최종 음성 판정했다.

▲신규 확진자 현황(6월 18일 06:00 기준)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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