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사이버테러 2주년 코앞! 민간 모의훈련 시행 | 2015.06.23 | |
사이버 위협 대비 모의훈련 통한 대응능력 및 협력체계 강화 ‘2015년 상반기 민간분야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훈련’, 24일 실시 [보안뉴스 민세아] 6.25 사이버테러 2주년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사이버 공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이 실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 KISA)은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하 디도스)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2015년 상반기 민간분야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6월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6월 25일 사이버공격 2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악성코드 유포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신속 대응 및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모의훈련에는 주요 통신사업자, 백신사, 포털, 웹호스팅 등 총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민간분야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악성코드 유포, 디도스 공격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방식의 사고대응 훈련에서 벗어나 두 공격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훈련과 도상훈련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 디도스 트래픽 발생 훈련은 추후 공격환경을 구축하고 테스트를 통해 추후 을지훈련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분야 사이버 대응체계를 개선·보완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부는 6월 한달 동안 한국인터넷진흥원·보안업체·주요통신사와 협력해 주요 홈페이지 집중 모니터링, 악성코드 유포 탐지 등 민간분야 사이버 위협 대응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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