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 워크샵 개최 | 2015.06.26 | ||
여성위원회, 한국정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3편 수상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 Workshop’이 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K-ICT 시큐리티 정책과 클라우드 보안 기술’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 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된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 워크샵
특히, ‘2015년도 한국정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CISC-S’15’에서 3편의 우수논문상이 여성위원회에서 나와 여성 정보보호 전문가들의 저력이 빛났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는 ‘사회기반시설 관련 정보보호 관리체계 고찰을 통한 국가기반시설 보호관리 개선안 제안’이란 주제로 순천향대학교 융합서비스보안학과 함초롬 씨가, ‘신속한 초기 링크 과정의 WLAN 접속 프로토콜’이란 주제로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 보안학과 김민희 씨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한 악성 URL 및 수정된 APK 파일 검증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이란 주제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제설아 씨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의 우수논문처럼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방안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정녀 부장은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부각되고 있는데 여기에 보안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보안은 시장성도 중요하지만 기본 본질은 피해액을 줄이는 ROI로 봐야 하며, 발생하는 피해액을 줄여서 정보보호를 리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인 서울여대 박춘식 교수는 정보보호 분야에 훌륭한 여성 연구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여성위원회 2차 워크샵에서는 미래부 이강용 사무관이 ‘K-ICT 시큐리티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그중 주요 추진과제로 보안기술 개발 분야가 관심을 모았다.
R&D 기술개발 측면으로 △ICBM 보안위협 대응기술, 사회 기반시설 제어망 보호기술, 사이버 침해공격 예측기술 등 3대 선도적 혁신기술 개발 △골든타임 내 대응을 위한 스마트보안 인지기술 개발 △원거리, 모바일 바이오인식 사용자의 행동패턴 등을 활용한 무자각 인증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정보보호 분야 R&D 예산규모는 290억원으로 분야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에 미래부는 2017년까지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언제까지 기술이 개발되고, 민간시장에 언제 전수되는지 등을 알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마련해 정보보호 시너시를 창출하겠다는 것. 또한, 글로벌 오픈 기술개발,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 국제연구 R&D 분야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이 사무관은 덧붙였다.
클라우드 보안, 스토리지·보안 기술이 관건 이외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 관련 강연도 워크샵에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 및 보안 고려사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KT 황진경 박사는 “클라우드 보안은 대용량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저장, 보호, 유통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오픈소스 SW인 오픈스택 보안 고려사항과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 요건, 제안기술 등을 검토해야 한다.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 확장성 있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과 많은 정보의 유통과 처리를 신뢰도 있게 수행하기 위한 보안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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