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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가주요시설 물리적 보안 워크숍 개최 2015.06.28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주요시설 방호업무담당자 120여명 참석

ICT 환경의 융합보안 체계와 선진국 물리적 보안운영 사례 벤치마크


[보안뉴스 원병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에서 원전, 전력망, 석유, 가스 기지 등 12개 산하기관과 민간 에너지업체 방호업무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주요시설 물리적보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물리적 보안은 시설의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반이기 때문에 주요 에너지시설에 새로운 보안기술 트렌드와 IT 역량 등을 접목해서 지능형 통합 시스템으로 선진화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려대 이경호 교수 등 물리적 방호분야의 외부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해 ICT 환경에서의 보안 시스템 융합체계와 선진 외국의 주요시설의 물리적 보안표준 및 운영사례를 소개해 방호업무 담당자들이 선진 보안지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부 방호자문단은 경비·물리적 보안의 전문가로서 경험 노하우와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분석을 기반으로, 국가주요시설의 방호설계, 현장조치 매뉴얼 정비, 방호장비 관리, 통합관제 등 방호업무 전반을 교육받게 된다.

 

산업부는 모범사례 발표와 과학화 보안장비 운용, 비상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 총기·탄약관리 등 현장 실습과 토의를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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