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알약 안드로이드, ‘2015 상반기 스미싱 현황’ 발표 外 | 2015.06.29 |
6월 29일 : 이스트소프트, 카스퍼스키랩, 한국IBM, 굿모닝아이텍, [보안뉴스 김태형] 2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2015년 상반기 스미싱 현황’을 29일 발표했으며, 카스퍼스키랩은 IT 부서의 지원 없이도 사이버 범죄로부터 사용자의 기기와 회사의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내 기기를 보호하는 8가지 유용한 팁’을 발표했다. 알약 안드로이드, ‘2015 상반기 스미싱 현황’ 발표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2015년 상반기 스미싱 현황’을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알약의 모바일 버전인 ‘알약 안드로이드’를 통해 사용자가 신고한 스미싱 공격은 총 66,380건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신고 건수 15만 건에 비해 약 55.7% 감소한 수치이다. 사용자 신고 건수 감소세는 스미싱 공격 차단에 대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통신사, 민간 보안기업의 유기적인 협력 결과로 보여진다. 실제로 스미싱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민관 차원의 보안 체계 구축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왔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도달하는 스미싱 공격 횟수가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카스퍼스키랩은 IT 부서의 지원 없이도 사이버 범죄로부터 사용자의 기기와 회사의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내 기기를 보호하는 8가지 유용한 팁’을 발표했다. 이 8가지 팁은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확인하지 마세요! △안전이 확인된 USB만 사용하세요! △업데이트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공용 와이파이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개인정보나 회사정보를 게시할 때에 주의하세요! △기기의 내장 카메라를 보호 하십시오! △사이버 방어의 최전선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휴대용 기기는 쉽게 해킹되고, 분실 또는 도난당할 수 있습니다! 등이다. 한국IBM,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대상 수상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정보통신부문 미래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IBM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14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한 ‘빅데이터 대상’에 연이은 쾌거로, 국내에서도 명실상부한 빅데이터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한국IBM은 이번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외국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굿모닝아이텍,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통계청장상’ 수상 가상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 www.goodmit.co.kr)이 제2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경영자부문 최우수상인 ‘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매일경제신문, MBN,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학회,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 통계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데이터 가치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IoT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플랫폼 ‘파스트림’을 국내에 소개하며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한 에코시스템 구축으로 빅데이터 생태계 확장에 힘쓴 노력을 인정 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주니퍼네트웍스, PTX1000 출시로 컨버지드 수퍼코어 아키텍처 확장 주니퍼네트웍스가 자사의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 아키텍처를 확장하는 PTX1000 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 PTX1000은 업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3Tbps급 단독형 코어 라우터 제품이다. 이 새로운 2RU(Rack Unit) 라우터(PTX1000)는 주니퍼가 최근 발표한 익스프레스플러스(ExpressPlus) 칩셋을 사용하여 제품의 성능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동시에 서비스 프로바이더에게 네트워크 상의 클라우드 액세스 속도 향상을 위한 분산 피어링(Distributed Peering) 니즈를 만족시키는 최적 규모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PTX1000은 PTX3000 및 PTX5000 코어 라우터와 마찬가지로, 높은 IP/MPLS 성능을 위한 커스텀-칩셋 (Custom-chipset)인 익스프레스플러스(ExpressPlus)를 내장했다. VMware Virtual Cloud Day 2015 개최 VMware Korea(사장 유재성)가 오는 7월 1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클라우드 세미나인 ‘VMware Virtual Cloud Day 2015’를 개최한다. VMware가 가상화와 클라우드에 대한 소개 및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Virtual Cloud Day’는 IT 종사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VMware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 세미나다. 지난 해 열린 4회 행사에도 1천 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에는 ‘One Cloud, Any Application, Any Device’ 비전 아래 ‘새롭고 혁신적인 IT 성과를 위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현’을 주제로 모빌리티와 보안성이 높은 최신 클라우드 구축 트렌드에 관해 살펴본다. 펫 겔싱어(Pat Gelsinger) VMware CEO의 ‘새롭고 혁신적인 IT’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산제이 머천다니(Sanjay Mirchandani) VMware 아태 총괄 사장이 ‘IT 성과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에 대해 발표한다.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가 글로벌 악성코드 유형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60시큐리티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협하는 악성코드는 총 376,200 가지의 유형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74.7% 증가한 결과로 악성코드의 공격을 받은 스마트폰 이용자 수도 38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확인된 악성코드 중 스미싱 형태가 92.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스미싱은 공공기관이나 청첩장 등으로 위장한 URL을 접속하면 설치되는 악성코드로 스마트폰 시스템에 침투해 개인정보를 유출을 일삼아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올해는 모바일 결제 수단의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폰 속 금융 정보를 노리는 바이러스와 해킹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사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방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지난 26일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주한국 대표처가 협회를 방문하여 한중간 소프트웨어(SW)분야 교류 협력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 SW분야 투자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국 측은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주한국 대표처 류카이(Liu Kai) 수석대표 등 일행이 참석하고 협회는 서홍석 상근부회장과 협회 산하 중국진출협의체 염장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투자촉진사무국에서는 한·중 FTA 체결과 더불어 한-중 SW협력이 본격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관련한 필요사항을 협회에서 전달해 주면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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