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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사업부 체제’로 조직 개편 外 2015.07.01

7월 1일 : 마크애니, ADT캡스, 안랩, 파이오링크, 노키아, OWASP,

한국화웨이,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 아이큐패드, 주니퍼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7월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3개의 사업부가 자율적인 운영권한과 책임을 갖는 ‘사업부 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는 소식과 마크애니가 30일 개최된 ‘PIS FAIR 2015’에 참가해 아웃룩을 통한 문서유출방지 솔루션 ‘Document SAFER for Outlook’을 공개한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ADT캡스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공공기관 호송경비 서비스 수행 실적이 최근 1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안랩, ‘사업부 체제’로 조직 개편

안랩이 3개의 사업부가 자율적인 운영권한과 책임을 갖는 ‘사업부 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그간 유지해온 기능중심의 단일조직을 자율적 사업수행이 가능한 3개의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하고, 중장기 미래 준비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최적화한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안랩은 전체 조직을 엔드포인트 플랫폼(Endpoint Platform)사업부, 네트워크(Network)사업부, 서비스(Service)사업부 등 3개 사업부로 나누고, 각 사업부 마다 제품기획, 개발, QA(품질보증),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밸류체인(Value Chain)을 모두 갖췄다. 각 사업부 별 수장은 엔드포인트 플랫폼(Endpoint Platform)사업부는 강석균 전무, 네트워크(Network)사업부는 고광수 상무, 서비스(Service)사업부는 방인구 상무를 책임자로 내정했다. 연구개발 조직은 기존 연구소 조직에서 네트워크(Network)사업부와 서비스(Service)사업부에 각각 편성한 연구개발 인력을 제외한 인력 모두를 엔드포인트 플랫폼(Endpoint Platform)사업부 산하 연구소로 구성했다. 또한 이호웅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EP(Endpoint Platform) 연구소장으로 내정했다.

마크애니, 아웃룩(Outlook)을 통한 문서유출방지 솔루션 공개

마크애니(대표 한영수, www.markany.com)가 3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PIS FAIR 2015)’에 참가하여 아웃룩(Outlook)을 통한 문서유출방지 솔루션 ‘Document SAFER for Outlook’을 공개했다. ‘Document SAFER for Outlook’은 아웃룩 메일에 첨부되어 유통되는 중요·개인정보 문서의 암호화를 통해 미인가 사용자의 문서 열람을 제한하고 문서의 외부유출을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대용량 PST 및 OST 파일에 대해 빠르고 안정적인 암복호화를 지원하고,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증-로그-암복호화 정책관리, 메일 및 첨부문서에 대한 사용기간 제어, 아웃룩 제어모듈을 통한 비인가 SMTP 차단 등 다양한 보안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국가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ADT캡스 ‘호송경비서비스’ 각광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공공기관 호송경비 서비스 수행 실적이 최근 1년사이 5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 6월에서 2015년 5월말까지 기준, ADT캡스는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소비자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내 대표적인 공공기관들의 지방이전 호송경비 실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공공기관 호송경비 실적이 5배 이상 크게 늘었다. 이 같은 공공기관들의 호송경비는 주로 데이터서버 및 중요문서, 각종 중요물품을 적재한 화물차량에 대해 이뤄진다. ADT캡스 전문경호팀은 이동경로답사부터 동선설정, 예행연습, 실제 호송경비까지 모든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이전을 완료했다. 호송경비는 기업의 신제품이나 전시회 작품, 자격시험지 등 보안 수준이 극도로 높은 제품이나 중요서류, 장비들을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전문적으로 경호해주는 서비스로 운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이나 도난, 파손, 화재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신도리코, ‘PIS FAIR 2015’서 문서보안 솔루션 선보여

신도리코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개인정보보호페어(PIS FAIR 2015)┖에 참가해 자사의 문서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2015 개인정보보호페어’는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개인정보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단계별 보안 전략┖을 주제로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책임자가 참석해 개인정보보호의 실태를 점검하고 최신 보안 솔루션에 대한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신도리코는 자사의 보안 복합기와 최첨단 문서 유출 보안 솔루션 ‘신도 시큐원(Sindoh SecuOne)’을 선보였다.


파이오링크, SMB 시장 공략 신규 ADC 출시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m)가 국내외 SMB 시장 확대를 위해 신규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PAS-K1716는 1.5Gbps 쓰루풋(throughput) 성능에 총 16개 1GbE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1U 사이즈 모델이다. 파이오링크 전용 운영시스템인 PLOS 최신 버전을 지원하며, 다양한 로드밸런싱과 스위칭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GSLB와 레이어 7 관련 고급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라이선스 구입에 따른 고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였으며, 전원 공급 장치 이중화와 전원 모듈 핫스왑 교체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간편한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키아 코리아, 본사 이전과 함께 Advanced Technology Center 설립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인 노키아는 오늘, 노키아 코리아 사무실을 삼성동으로 이전하고 차세대 기술의 연구 개발과 시연을 위한 Advanced Technology Center(이하 ATC, 미래 기술 연구소) 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노키아 네트웍스는 이번 ATC 설립을 통해 한국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향후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물론 국내 유망 기업들과의 5G 네트워크 및 재난안전망 관련 분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키아 네트웍스는 이번 ATC 설립을 통해 국내 통신 네트워크 환경에 특화된 기술 개발은 물론, 추가적인 연구 개발 인력 확충을 통한 신규 고용 창출 등 국내 통신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WASP 코드 리뷰 가이드 1.1’ 한글판 공식 버전 발표

전 세계 오픈소스기반의 웹/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보안 표준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OWASP의 한국 챕터는 개발된 코드 보안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OWASP 코드 리뷰 가이드 V1.1’ 공식 한글판을 발간했다. OWASP 코드 리뷰 가이드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성을 향상하기 위해 공격 접점을 파악하고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운영환경 및 개발환경까지 코드 자체에 내재하는 보안 문제점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 가이드는 .NET, 자바, ASP등 다양한 개발 언어에 대해서 SQL 인젝션,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XSS) 등 OWASP Top 10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에 대한 상세 코드 리뷰 방법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로그기록관리, 플래쉬, 버퍼 오버플러우와 같은 다른 중요 취약점을 제거하기 위한 상세 샘플 코드도 포함하고 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뿐만 아니라 조직의 품질관리부서에서 본 가이드의 활용하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화웨이, 사이버보안책임자(CSO)에 최운호 박사 선임

한국 화웨이(대표 켈빈 딩)가 정보보호전문가 최운호 박사를 한국 사이버보안책임자(Cyber Security Officer, CSO, 전무)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최운호CSO는 화웨이의 사이버 정보보안 전략과 시스템을 바르게 전달 및 실행하고 한국의 사이버 안전 현황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본사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운호CSO는 화웨이에 합류하기 전 유엔(UN) 등 국내외 조직에서 경험을 쌓은 ICT 정보보호 전문가이다. 최근까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유엔난민기구(UNHCR)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정보보호단장(CISO), 금융결제원, 인터넷진흥원 등 정보보호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아이큐패드, NAS용 고성능 암호화 솔루션 ‘유비엑스볼트 포 나스’ 출시

아이큐패드(대표 김성욱, www.iqpad.com)가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이하 NAS)용 암호화 솔루션 ‘유비엑스볼트 포 나스(ubXVAULT for NAS, 이하 유비엑스볼트 포 나스)’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파트너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유비엑스볼트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큐패드가 독자 기술로 개발, 사업화하는 스토리지 암호화 솔루션 제품군으로 NAS용, 윈도우 서버용, 어플리케이션 서버용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HDS, ‘15년 1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올해 1분기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45.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달성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은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의 2015년 1분기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조사 자료를 인용, 합작 회사인 HDS가 지난 1분기 국내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1분기까지의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매출 및 점유율을 조사한 한국IDC 자료에 따르면, HDS는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45.3%의 시장 점유율로 경쟁사와 큰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차지했다. HDS는 지난 해 3분기에도 42.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리더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1분기 금융 분야에서 45.8%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달성,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를 견인했다. 금융사 차세대 프로젝트, ERP, 재해복구시스템 교체 등 다양한 수요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 주효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이버 공격 ‘로터스 블로썸’ 확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지사장 최원식, www.paloaltonetworks.com)는 자사의 보안 정보 팀인 ‘유닛 42(Unit 42)’가 동남 아시아 지역 정부 기관 및 군사 조직을 타깃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인 ‘로터스 블로썸 (Lotus Blossom)’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터스 블로썸’ 공격은 최소 지난 3년 전부터 홍콩과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타깃으로 이루어져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 된 공격 건수는 50건을 상회한다. 모든 공격에 자체 개발한 트로이 목마(Trojan) ‘엘리스(Elise)’를 사용했으며, 스피어-피싱(spear-phishing) 이메일을 통해 타깃 시스템에 대한 거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엘리스’가 타깃 공격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요건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타깃 공격과 관계가 없는 다른 공격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니퍼네트웍스, 대전 지사 개소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채기병, www.juniper.net/kr/kr)가 오늘 지역 거점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마케팅, 영업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대전 지사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지사 개소로 인해 한국주니퍼네트웍스는 충청도 지역과 전라도 지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해 향후 지역 거점의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는 견고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늘 개소식에는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채기병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뿐 아니라 총판, 주요 엘리트파트너 대표, 지역 리셀러 등이 참석했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대전 지사는 개소식 당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IBM, 가온소프트, 블루캡시스템 잇단 소프트레이어 계약 체결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 오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가온소프트(대표 임화섭, http://www.kaonsoft.com)와 국내 기업인 블루캡시스템(대표 배중달, http://www.bluecapsystem.com) 양사와 각각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인 소프트레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기업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IBM은 전 세계 40여 개의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수요 중심의 가격 정책으로 초기 IT 투자 비용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 기업의 비용 절감을 돕는다.


펜타시큐리티, SBCK와 데이터 보안 솔루션 총판 계약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2015년 6월 29일 에스비씨케이(대표이사/사장 이승근, www.sbck.com, 이하 SBCK)와 펜타시큐리티의 키관리서버(디아모 KMS) 및 커널암호화 제품(디아모 KE)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아모 KMS는 국내 유일의 CC인증을 획득한 하드웨어 일체형 키관리 서버로, 국내외 암호화 키 표준에 의거하여 다양한 암호화 키관리를 지원하여, 국내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젬알토, 멀티 링크 네트워크 인크립터 출시

젬알토가 10x10 Gbps의 고속 인크립터를 단일 유닛에 공급하는 세이프넷 멀티링크 고속 인트립터(HSE) 솔루션을 출시했다. 대기업과 서비스 사업자들은 최대 100 Gbps의 대역폭을 암호화할 수 있는CN8000을 통해 날로 확장되고 있는 사내 데이터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세이프넷 CN8000은 기업들이 다수의 네트워크 링크와 트래픽을 암호화할 수 있게 하며, 대규모 고용량 네트워크 운영에 있어 탁월한 성능 및 보안성을 제공한다. 증가하고 있는 대역폭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속도가 향상된 네트워크 링크를 사내 네트워크에 도입하는 대기업과 서비스 사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젬알토의 세이프넷 CN8000은 추가로 설치되는 네트워크 링크 전반에 걸쳐 비용 효율적인 고속 인크립션을 구현, 외부 가로채기로부터 기업들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네트워크 속도와 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업무협약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센터)는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SW산업 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 등 국내 SW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기술개발 등 장,단기 경영자문 △우수 SW인력 양성, SW ICT 기술정책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 △글로벌 시장 개척, 특허, 세무전략 등 전문 분야별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SGA, 2015년도 나이스 업무 프로그램 추가개발 사업 수주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가 타임소프트(대표 김철희)와 컨소시엄을 맺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주한 ‘2015년도 나이스 업무 프로그램 추가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SGA는 순항중인 교육SI사업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에게 신규 조성되는 공공 SI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GA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출한 교육 SI 사업에서 40억 미만의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라 매출 8000억원 미만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40억 미만의 공공정보화 사업에 참여 할 수 없다. SGA는 공공정보화 사업 전면 참여 가능 기업으로서 이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고 있는 것.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초 사업 부분 매출 목표인 100억원을 17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파이브지티, 국내 처음 아파트 얼굴인식으로 연다

바이오인식 보안 솔루션 기업 파이브지티(대표 정규택, www.fivegt.com)가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 얼굴인식로봇을 도입하며 가정보안 시스템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파이브지티의 얼굴인식로봇이 도입되는 곳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며 한양건설이 공급하는 경기 용인시 신봉동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아파트에 설치될 얼굴인식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파이브지티의 얼굴인식로봇은 사용자의 얼굴에서 수 만개의 특징점을 포착해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쌍둥이도 구분할 정도로 정확한 기술을 자랑하며,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지문인식 장치가 갖고 있는 접촉에 의한 위생 문제와 미인식 또는 인식 지연 등과 같은 불편함이 없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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