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들의 집합소 하버드대학도 해킹 당했다! | 2015.07.03 |
하버드 개인계정 및 이메일의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공지
[보안뉴스 주소형] 천재들이 모여 있다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하버드는 누군가 6월 19일에 학예(Art and Science) 학부 네트워크에 침입했고 학생 및 교수 등의 개인정보와 학교 내부정보가 유출됐다고 7월 1일자로 밝혔다. 따라서 학예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는 하버드 신학교를 비롯하여 대학원의 관련 정공학부의 학생들은 모두 하버드 개인계정 및 이메일의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공지했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 계정을 한번이라도 접속했던 스마트폰은 물론 각종 모바일기기와 PC까지 모두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권장했다. 해당 공지는 여기를 누르면 연결된다.
하버드는 아직 정확한 유출 규모와 범인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현재 이를 전사적으로 수사중이며 향후 발견되는 사안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전체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올해 들어 이번 사건뿐 아니라 교육업계를 향한 공격이 지속되고 유출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버드의 경우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 보니 그들이 내놓는 대책과 유출된 정보로 인한 향후 악용 소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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