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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아카마이, 디도스 반사 공격 경고 外 2015.07.03

7월 3일 : 아카마이, 안랩, 펜타시큐리티, 타이거컴퍼니,

한국SW산업협회, 플랜티넷, BT 등


[보안뉴스 김태형]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아카마이가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DDoS) 반사 및 증폭 공격에 낙후되어 방치된 ‘라우팅 정보 프로토콜 버전 1(RIPv1)’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이버보안 위협 경고를 발표했다. 그리고 안랩은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세월호 사고 피해 아동의 안정적인 치료 및 생계 지원을 위해 ‘힐링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 방치된 라우팅 프로토콜 기술 이용한 디도스 반사 공격 경고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는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DDoS) 반사 및 증폭 공격에 낙후되어 방치된 ‘라우팅 정보 프로토콜 버전 1(RIPv1)’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이버보안 위협 경고를 3일 발표했다. 관련 위협 경고 보고서는 웹사이트(www.stateoftheinternet.com/ripv1-reflection-ddos)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카마이 프로렉식 보안리서치 대응팀(PLXsert) 조사에 따르면 공격자는 RIPv1 데이터베이스에서 많은 경로를 가진 라우터를 우선 공격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견된 대다수의 공격을 분석한 결과, 정상적 RIPv1 요청 패킷의 크기가 24바이트인데 반해 단일 요청에서 504바이트 패킷을 다수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은 양의 요청으로도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랩,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힐링세트’ 기부금 전달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충로, www.childfund.or.kr)에서 세월호 사고 피해 아동의 안정적인 치료 및 생계 지원을 위해 ‘힐링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지난해 7월부터 약 11개월간 세월호 사고에 대한 기억과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까페에서 음료 구매 시 100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는 ‘힐링세트’를 판매해왔다. 안랩은 ‘힐링세트’의 모금액과 안랩 상조회에서 임직원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을 합쳐 총 210만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돌보고 있는 세월호 참사 생존 아동 중 저소득 계층 아동의 치료 및 생계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 대학생 마케터 2기 펜타스틱 기자단 수료식 개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7월 2일 대학생 마케터 2기 펜타스틱 기자단 수료식을 가졌다. 총 11명으로 구성된 펜타스틱 기자단은 지난 3월 31일 발대식 이후 3개월 동안 활동하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핀테크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IT분야의 보안이슈들을 소재로 취재활동을 하였다. 펜타스틱 기자단은 IT전공자 외에도 경영학, 인문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기존 의 IT보안 전문가들이 보지 못하는 젊고 참신한 시야를 통해 누구나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안을 소개했다.


타이거컴퍼니, ‘소셜웨어 티그리스’ 이벤트 진행

소셜웨어(기업용 SNS) 전문기업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 www.tigersw.com)는 ‘지긋지긋한 이메일, 이제 티그리스로 갈아타자!’라는 슬로건으로 기업 내 소통을 주제로 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7월 7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그리스는 이메일로 인한 기업의 보안 위험과 소통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따로 또 같이 써왔던 기존의 게시판, 메신저, 전자결재, 문자/전화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단일화한 제품이다. 타이거컴퍼니는 최근 중소기업을 위한 ‘티그리스 클라우드 버전’을 출시해 중소기업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OSSLab, ‘Cloud APM Service’ 출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2015년 SW중소포럼 운영지원사업에 참여중인 Open Source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포럼(주관기업 OSSLab)에서 ‘Cloud APM Service : Webccess.ne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SSLab의 Cloud APM Service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서버들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모니터링의 필요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1년 간의 개발기간을 거쳤다. 공개SW 형태인 Webcess-APM을 기반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솔루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Cloud형태의 서비스라는 점도 강점이다.


플랜티넷,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 확대구축 사업자 선정

유무선인터넷 유해콘텐츠 차단서비스 전문기업인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 확대구축’ 사업자로 단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작년 플랜티넷이 수주했던 시범사업의 확대구축 사업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을 대상으로 악성앱 감염 시 PUSH 메시지를 보내 감염사실을 알리고 악성앱 삭제 등, 치료수단제공을 목적으로 한다.플랜티넷은 이러한 치료체계 구축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신종 악성코드, 스미싱 발생 시 초기 감염확산속도를 늦추고 피해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BT, F1팀에 최첨단 네트워킹 기술 제공으로 성적 급성장 이뤄

BT(한국 지사장 김성대, www.bt.com)가 지난 3월 포뮬러원(F1) 윌리엄스 마티니 레이싱 팀(Williams Martini Racing Team)과 체결한 기술지원 파트너십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BT는 그간 실시간 피트 스톱 분석, 경기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실시간 원격계측 강화 등의 첨단기술지원을 제공했으며, 윌리엄스 마티니 레이싱 팀은 이번 주말 브리티시 그랑프리에서 획기적인 퍼포먼스로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BT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윌리엄스 마티니 레이싱 팀은 전 세계에 위치한 트랙과 영국 옥스포드 그로브의 운영 센터를 연결하고 있으며, 매 경기 발생하는 최대 80GB에 달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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