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식포털, 범국가 지식검색네트워크 될 것 | 2006.12.16 |
공공기관이나 민간에서 생산되는 학술·멀티미디어·행정자료도 국가지식포털(www.knowlege.go.kr)에서 더욱 쉽게 검색·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14일 지식정보 활성화를 위한 지식정보자원관리기본계획을 확정, SW산업·무선인식(RFID)·지능형 로봇 등 국가전략 산업 및 지역특화 산업 육성에 원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제를 발굴·디지털화하고, 국가지식포털을 공공정보의 대표포털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2011년까지 총 1831억원이 투입되는 이 계획은 보존·이용가치가 있고 학술·문화 또는 과학기술 등에 관한 자료를 디지털화해 일반 국민이 인터넷 등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식포털 연계기관을 1500개로 확대하는 등 지식정보 아키텍처 표준모형을 개발·보급사업을 추진하며,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 지식정보가 민간 유통경로를 통해 원활하게 활용되도록 중개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통해 공공기관이나 민간에서 생산되는 자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범국가적 지식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며 “국민생활 전반에서 지식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유통이 가능해 져 우리나라는 IT 강국을 기반으로 지식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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