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업계, 그린 IT 넘어 그린 시큐리티로 | 2015.07.04 | |
그린 IT처럼 보안도 효율화로 비용 절약 등 거듭나야
[보안뉴스 원병철] 2000년대 중반 이후 IT 산업에는 이른바 ‘그린 IT’ 붐이 불었다. 첨단 IT 기술을 이용해 탄소배출을 줄여 에너지 효율화는 물론 각종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구하자는 움직임이었다.
문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불경기가 시작되면서 그린 IT에 대한 이야기가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가 시행중인 탄소배출권 문제로 해외기업의 투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그린 IT는 이제 IT산업은 물론 전 산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보안산업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그린 IT가 에너지 효율화로 제조단가를 낮출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지구도 구하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 보안업계가 그린 IT를 넘어 그린 시큐리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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