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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황당...훔친 물건도 황당 2006.12.14

성인기구 훔치려고 주인 칼로 찔러

 


성인용품점에서 주인을 칼로 찌르고 성인용품을 훔쳐 달아난 강도의 몽타주 사진이 최근 각종 게시판에 인기 포토로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30~40대로 추정되는 강도는 밤 11시경 대구의 모 성인용품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와 칼로 주인의 목과 귀를 찌르고 성인기구를 들고 도망갔다.


범인이 들고 간 물품도 황당하다. 적색 팬티와 여자하반신 형태의 인공기구 등을 훔쳐 달아난 것이다. 네티즌은 범인의 얼굴도 황당하지만 이런 용품들을 훔치기 위해 주인을 칼로 찌르고 달아난 것에 대해 더 황당해 하고 있다.


특히, ‘용의자 인상착의’란에서 경찰의 설명은 웃음을 자아낼 만큼 자세하고 원색적이었다는 반응들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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