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인터넷상 대통령상 수상 | 2006.12.14 |
SK텔레콤이 14일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다양한 인터넷 기술과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인터넷 이용문화의 지평을 넓힌 기업과 개인을 발굴하여 관련 산업과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간 심사위원단이 기술선도·비즈니스·사회진흥 부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서비스(Nate),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June), MobileTV(위성DMB), 텔레매틱스, 디지털 홈 등 다양한 인터넷 관련 산업의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사회진흥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유한킴벌리는 ‘우리숲’ 사이트(www.woorisoop.org)를 통해 숲과 환경의 중요성을 이슈화하고 이와 관련된 콘텐츠 및 사이버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성을 제고했다. 비즈니스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그래텍은 개인용 웹스토리지 서비스 (팝데스크), 엔터테인먼트 포털사이트(아이팝), 모바일 게임(깨미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곰플레이어), 인터넷 TV 서비스(곰TV) 등을 통해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한 점이 인정됐다. 기술선도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기업은 하나로텔레콤으로 1999년 세계 최초로 ADSL을 상용화하여 초고속인터넷의 보급에 기여하고, VoIP 시내전화 서비스(2002년)를 선도하는 등 새로운 인터넷 기술을 보급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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