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올해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15명 배출 | 2015.07.08 | ||
2015년 3기 15명 등 올해까지 약 50여명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보안뉴스 김경애]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반면, 개인정보보호담당자와 전문가는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의 2015년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정 3기 수료 사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로부터 지시받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직접 시행하는 실무자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종기)에서 15명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가 배출됐다.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3년부터 매년 한 학기과정(30시간)으로 개인정보보호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기업, 병원, 공공기관 등의 개인정보보호담당자를 대상으로 2013년 1기 15명, 2014년 2기 20명, 2015년 3기 15명 등 올해까지 약 50여명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과정은 개인정보보호개론, 정보보안개론,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등 총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단계적 보호조치와 컴플라이언스기반의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경상도지부장인 정재원 박사(일아오픈 이사)가 책임 교수를 맡고 있으며, 벤처기업협회검정평가원에서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사’ 자격증 대비반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 정재원 박사는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간 각 기관의 개인정보보호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경상도 지부장으로 위촉되어 경상도 지역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재원 박사는 “현재 기업 내 많은 중요정보들이 유출되어 중국 등 다른 나라에 흘러들어가 국가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수천만 건의 개인정보유출은 우리 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 시기에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이라며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지역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고, 모범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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