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히 마돈나를 건드렸다가 감옥살이하게 된 이스라엘 해커 | 2015.07.13 |
마돈나 이메일 계정 해킹하여 미출시 앨범 내용 유출
[보안뉴스 주소형] 이스라엘의 해커가 팝의 여왕 마돈나를 건드렸다가 그야말로 큰 코 다쳤다. 사건의 발단인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가수 지망생이던 해커는 클라우드 기반의 마돈나의 이메일을 해킹하여 올해 봄 출시 예정이었던 마돈나의 ‘레벨 하트(Rebel Heart)’ 앨범 내용을 유출시켰다. 당시 마돈나 측은 경찰에 의뢰했고, 해당 사건은 미국연방수사국인 FBI가 맡았다. 결국 최근 해당 해커는 이스라엘의 경찰에 의해 붙잡혔고 1년 2개월(14개월) 징역형이 내려졌다. 뿐만 아니라 4,000달러의 벌금까지 물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게 가수의 꿈을 꾸던 39세 남성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범죄자가 되버렸다. 또한 국가적인 차원에서 그 만큼 문화적인 자산의 가치를 인정하고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되어 시사되는 바가 있는 사건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누르면 연결된다. 이는 글로벌 백신기업인 에셋(ESET)의 보안 블로그인 ‘We live security’ 페이지로 해당 사건을 처음 포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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