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S에 특화되어 있는 해킹팀의 감시툴, 탈옥하나 안하나 | 2015.07.14 | ||
당초 iOS를 타깃으로 개발 시작되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앱에 심어져 있어 탈옥 여부와도 무관 [보안뉴스 주소형] 이제 온 국민이 알게 된 이탈리아 감시 툴 전문업체인 해킹팀. 그런데 유수와 같은 전 세계 정부기관에 제품을 공급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해킹팀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그들의 영업 대상 자체가 대중이나 기업이 아닌 국가기관이기 때문. 그 동안은 우리에게 노출될 필요도 우리가 알 필요도 없는 범주로 분류되었다는 것이다.
▲ 해팅팀의 대표 제품인 갈릴레오 홍보 영상 화면 캡쳐 하지만 그들은 현대인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들을 밀착 마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2013년에 실력 있는 해커들에 의해 설립된 해킹팀은 현재는 안드로이드까지 모두 적용이 가능하지만 당초에는 iOS를 타깃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해킹팀의 감시 툴이 iOS 기기에 특화되어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 참고했던 외신은 SC매거진(SCMagazine)이라는 호주 보안전문지로 여기를 클릭하면 연결된다. 게다가 해킹팀의 대표 감시 툴로 알려진 RCS(Remote Control System)의 경우 iOS 기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뉴스 가판대 애플리케이션에 심어져 있어 탈옥(jailbreak) 시키지 않은 아이폰에서까지 작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킹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미국 메릴랜드 주와 싱가폴에 지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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