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보안 컨퍼런스 참석 초보자를 위한 4가지 팁 | 2015.07.14 | |
해당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의 위력 퍼져 초보자들이 컨퍼런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보안뉴스 주소형] 대규모 컨퍼런스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본지에서 1년에 주관하고 있는 대규모 컨퍼런스만 해도 오는 9월에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SEC)를 비롯해 3개가 넘는다. 사실 보안 뿐 아니라 전 산업 군에서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컨퍼런스라는 것이 정보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이 되기도 하고 해당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다보면 오히려 그 정보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컨퍼런스도 이 같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 특히 대규모 컨퍼런스를 처음 경험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이에 대규모 컨퍼런스를 참석하는 초보자들이 컨퍼런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4가지 팁을 준비했다. 팁 1. 화장실의 위치를 파악하라 상당히 유치하게 들리지 몰라도 위치 및 공간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화장실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지도를 손에 항상 쥐고 있으라는 말이다. 특히 대규모 컨퍼런스들은 층을 다양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주제별 세미나들을 골라 들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컨퍼런스 장에 대한 공간 파악이 필요하다. 또한 워낙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커피와 같은 음료를 자주 마실 수 있어 화장실에 대한 정보도 작게 볼 문제는 아니다. 팁 2. 가능한 많은 단체에 초대되라 이 또한 유치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면 이 말의 참된 뜻을 알게 될 것이다. 소셜 이벤트들이야 말로 사람들을 만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컨퍼런스에 다뤄지는 전문적인 주제 외에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파악하고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팁 3. 선택과 집중 그렇다고 너무 돌아다니기만 해서는 안 된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무장적 돌아다는 것이 아니라 관심 분야를 스스로 정하고 목적의식을 갖고 돌아다녀야 한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가질 필요 없다. 대규모 컨퍼런스들은 기간이 며칠씩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해당 기간 동안은 굳이 컨퍼런스 장에만 있을 것도 아니고 시간 또한 제한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 필요한 정보가 있을 법한 곳을 하이에나처럼 골라 다녀야 한정된 에너지로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 팁 4. 메모하라, 일명 적자생존! 이제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 즉 적자생존의 시대다. 메모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뜻을 강조한 것. 당시에는 다 아는 것처럼 느껴져도 뒤돌아서면 아닌 경우가 많다. 또한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워낙에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메모를 해야 한다. 간단한 현장 분위기나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간략한 단어들도 나중에 그 메모들을 보면 다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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