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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외국인 IT 전문인력 워크숍 개최 2006.12.18

정보통신부는 15일 강원도 홍천에서 중소기업에 근무중인 외국인 IT 전문인력 워크숍을 열었다.


IT 벤처기업연합회(KOIVA·회장 서승모)와 함께 개최한 이 행사는 해외 IT 분야 엔지니어로서 외국인고용추천장(IT CARD)을 통해 국내 IT중소벤처기업 등에 취업해 기술개발·해외 비즈니스 지원 등에 전담해 온 인력 60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IT CARD 제도소개와 IT 중소기업 기술개발 사례발표, 국내체류 및 비자관련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IT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개발한 기술 또는 프로젝트가 특허등록이나 수출 등으로 연계돼 기업의 매출증대나 해외진출에 결정적 기여를 한 인력을 선정해 KOIVA 회장 표창도 시상됐다.


올해 수상자는 (주)엑셀렌테크놀로지에 4년간 근무하면서 웹커뮤니티 관리 엔진개발로 국내특허 2건을 획득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프로세스 개선으로 획기적인 비용절감을 이루어 낸 인도의 벤드라 벤카다 나가 수디, 러시아의 데니스 줄리토프, 방글라데시의 이슬람 엠 엔, 일본의 사사끼 사또시 등이다.


정통부와 법무부가 2002년부터 발급해주고 있는 IT CARD는 IT 관련 첨단분야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이 국내에 장기체류할 때 필요한 것으로 정통부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고급 인력난 해소와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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