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취약한 SW 악용한 악성코드 기승 | 2015.07.16 | |
Adobe Flash Player 취약점 악용 유형 34%로 가장 높아 복합 취약점 이용한 악성코드 지속적으로 유포
취약점 악용은 CVE-2011-3544, CVE-2012-4681, CVE-2013-0074, CVE-2013-0422, CVE-2014-0569, CVE-2014-6332, CVE-2015-0336을 이용한 유형이 1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CVE-2011-2140, CVE-2015-0313, CVE-2015-0311, CVE-2014-0556 취약점 순이었다. 악성코드 유포방법을 살펴보면 첫째, 복합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MS IE, MS XML, Adobe Flash Player, Java 애플릿, Silverlight 취약점 등을 복합적으로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시키는 사례가 나타났다. 둘째, 이용자가 많은 홈페이지를 통해 악성코드를 지속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 이용자 수가 많은 홈페이지에서 주로 악성코드가 유포됐다. 셋째, 정보유출(금융정보) 악성코드의 다양한 파밍 IP 파싱기법이 포착됐다. 악성코드 유형으로는 여전히 정보유출(금융정보)이 54%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에도 드롭퍼, 정보유출(PC정보), 정보유출(모바일기기정보) 등으로 나타났다. 정보유출(금융정보) 중에는 중국 블로그(qzone.qq.com)에서 파밍 IP를 받아 인증서를 탈취하는 경우가 45%, 미국 SNS 사이트(pinterest.com)에 접속하여 IP를 파싱(Parsing)한 인증서 탈취가 5%로 나타났다. 악성코드 유포지 탐지는 전월대비 43.9%(415건 → 233건)로 감소했으며, 경유지 업종별 유형 중 영세/중소기업(여행/음식/숙박/법인/부동산/결혼/사진/미용/취업/채용/광고/마케팅)이 가장 높았고, 엔터테인먼트/도서/생활/소셜커머스/게임/쇼핑 순으로 탐지됐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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