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Pwn2Own 행사 최초로 열리다 | 2015.07.16 | ||
‘Capture The Bug’와 함께 하는 제5회 시큐인사이드 행사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보안실무자들이 주축이 되어 최근 보안이슈를 공유하고, 사물인터넷 기기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기술교육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주관하며, 해커연합 ‘HARU’가 운영하는 정보보안 행사 ‘시큐인사이드(SECUINSIDE)’가 막을 올렸다.
CTB는 실제 각종 임베디드,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패치해 보다 안전한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CTB 대상 제품은 스마트TV,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라우터, 가정용 라우터, CCTV 등이다. 김승주 교수는 “올해 시큐인사이드 행사에서 CTB라는 한국형 폰투오운(Pwn2Own) 행사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폰투오운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유명한 보안취약점 찾기 대회를 말한다. CTB는 17일까지 진행되며, A등급의 취약점을 찾아낸 팀에게는 건당 500만원 이상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나눠지며, 최연소 수상자 1인에게는 최고 영재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날인 17일 폐회식과 함께 진행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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