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팀, 보잉과 손잡고 드론을 스파이웨어로 하는 기술 제작? | 2015.07.20 | |
드론을 기반으로 TNI 기술 활용한 무선인터넷 해킹 하드웨어 제작
스캔이글 및 RQ-21A “블랙잭(Blackjack)”에 적용까지 논의 [보안뉴스 주소형] 해킹팀이 거래기관들과 주고받았던 400GB에 달하는 이메일 및 관련 기술 자료들이 공개된 후,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엔 해킹팀이 드론을 기반으로 무선인터넷 해킹 하드웨어까지 제작했다는 소식이 외신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게다가 항공기 전문업체 가운데 넘버 1으로 꼽히는 보잉(Boeing)과 이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외신에 따르면 정확히는 보잉의 자회사(subsidiary)인 인사이투(Insitu)와 해킹팀이 TNI(Tactical Network Injector)를 무인 항공기 시스템(Unmanned aircraft system)에 장착하는 기술과 구체적으로 스캔이글(ScanEagle) 및 미국해군에 의해 사용되는 RQ-21A “블랙잭(Blackjack)”에 적용하려는 했다는 내용을 논의했다. 결국 그들의 목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을 통해 스파이웨어를 배달하기 위함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 정확히 해당 기술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사용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사중이며 이와 관련 보잉은 입장표명을 아직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고했던 주요 외신은 더 인터센트(The Intercept)로 여기를 누르면 연결되며 이 외에도 구글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한 다수의 매체를 찾을 수 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