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팀의 멀웨어를 공짜로 확인할 수 있는 툴 배포 | 2015.07.21 |
‘밀라노(milano)’라는 해킹팀의 멀웨어 자동 탐지 툴 개발 및 배포
FBI와 함께 해킹팀 자료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룩 시큐리티 [보안뉴스 주소형] 미국 인니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침투 테스트 업체인 룩 시큐리티(Rook Security)가 대단한 결심을 했다. 바로 해킹팀의 멀웨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배포한 것. 룩 시큐리티는 ‘밀라노(milano)’라고 불리는 해킹팀의 멀웨어 자동 탐지 프로세스를 갖춘 툴을 개발하고 무료로 제공한다고 공표했다. 해당 툴의 경우 퀵 스캔(quick scan)과 딥 스캔(Deep scan)이라는 두 가지 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이를 가동시키면 먼저 단 몇 초안에 해킹팀의 멀웨어가 심어져 있는지를 점검하고 약 몇 시간에 걸쳐 보다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고 룩 시큐리티 측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현재 해킹팀 사건과 관련하여 FBI 사이버 테스크포스와 합동으로 해킹팀의 툴 및 익스플로잇을 분석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라노는 여기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룩 시큐리티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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