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시스템 해킹하여 당첨번호 조작한 범인 유죄 판결 | 2015.07.23 |
전국복권협회에 의해 작동되던 컴퓨터 시스템 침입하여 루트킷 설치
[보안뉴스 주소형] 미국 아이오와(Iowa)주에서 로또 시스템을 해킹하여 당첨번호를 조작한 범인이 유죄로 판결났다. 외신에 따르면 복권 관련 IT 보안회사를 관리하던 에디 팁튼(Eddie Tipton)은 직원의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하여 당첨번호를 조작했고 결국 그는 2010년 12월에 1,430만 달러의 상금을 챙겼다. 당시의 기술로는 정확한 증거를 입증할 방법이 없었지만 금주 현재의 기술로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여 결국 유죄로 판결 난 것. 그는 직원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미국의 전국복권협회(Multi-State Lottery Association)에 의해 작동되던 컴퓨터 시스템까지 침입했다. 침입 후 시스템에서 탐지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도용하는 데 사용되는 루트킷(rootkit)을 설치하여 번호를 조작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범인이 근무하던 회사 CEO인 테리 리치(Terry Rich)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원과 배심원들의 판결을 인정하고 지금은 해당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여기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전반적인 복권 시스템에 대한 보안점검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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