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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취약점 43개 패치·버그바운티 지급 2015.07.23

총 4만 달러를 버그바운티로 외부전문가에게 지급 완료

최신 버전인 크롬 44에서도 2개의 치명적인 취약점 발견


[보안뉴스 주소형] 구글이 자사 오픈소스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에 있는 취약점 43개에 대한 패치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상당히 긴급하고 고위험 등급의 취약점들도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크롬의 최신 버전인 크롬 44에서 발견된 2개의 취약점은 모두 치명적인 취약점이었으며 두개 모두 유니버셜 XSS(universal cross-site scripting) 버그였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점은 이번에 패치 된 취약점 43개 중 19개가 외부 전문가에 의해 발견된 취약점이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대해 구글은 각각의 제보자들에게 총 4만 달러를 버그바운티로 지급했다.


이와 관련 누가 어떤 취약점을 발견했고 해당 취약점에 대해 얼만큼의 버그바운티를 지급 했는지와 같은 정보는 여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이는 구글 크롬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페이지다. 


따라서 구글 크롬 사용자들은 모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안전하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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