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휴면 홈피·블로그 44만개 정리 | 2006.12.18 |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8일까지 실시한 ‘휴면홈페이지 정리캠페인’ 결과 약 44만개의 홈페이지·블로그·카페가 정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18일 포털업체와 웹호스팅업체, 누리꾼이 자발적으로 휴면홈페이지 정리를 실시해 44만여개의 홈페이지 등이 정리됐다고 밝히면서 특히 개인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포털업체들이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실시한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와 개인 홈페이지를 중점적으로 정리하면서 공개용 웹 방화벽과 포털 악성코드 차단 등 기술적 지원을 실시했다. 정보통신부와 KISA는 이와함께 블로그·카페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를 차단하기 위해 휴면 사이트 등이 악성코드 유포 경유지로 이용될 가능성을 점검해 주요 포털업체에게 그 결과를 통보했으며, 이 업체들과 KISA에서 수집되고 있는 악성코드 유포사이트 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방치되고 있었던 홈페이지를 정리함으로써 해킹 대상 및 중간경유지로 악용되는 사례를 막아 인터넷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이라며 “포털 및 웹호스팅업체들이 내부 정리 정책에 따라 휴면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정리하도록 유도하고, 중소 웹호스팅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웹방화벽 보급 및 지원 등 기술적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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