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마크애니, 3D프린팅 콘텐츠 지재권 보호기술 개발 착수 外 | 2015.07.28 |
7월 28일 : 마크애니, LG유플러스, 더치트, 캐논, SAS코리아, 스플렁크, 익시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2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마크애니가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81억 규모 3D 프린팅 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개발에 착수했으며,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에 적합하도록 고도화된 ‘FDS 2.0’ 적용과 DR센터까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크애니, 미래부 3D프린팅 콘텐츠 지재권 보호기술 개발사업 착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한영수)가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81억 규모 3D 프린팅 콘텐츠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보호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3D 프린팅 디자인, STL 생성, G-Code 변환, 실물출력 등 3D 프린팅 프로세스 전반의 산출물에 대한 지재권 보호와 지재권 침해에 대한 탐지가 가능한 ‘3D 프린팅 콘텐츠 클리어링 센터’를 구축하고 3D 프린팅 콘텐츠의 불법적인 유통을 감시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개발한다. 정부가 미래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3D 프린팅 콘텐츠에 대한 지재권 보호 및 침해 탐지 등의 원천기술 개발과 함께 3D 프린팅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 투명한 과금-정산-분배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이 필요한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모든 과제가 동시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가 고도화된 부정거래 탐지시스템(FDS)과 재해복구센터(DR센터)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에 적합하도록 고도화된 ‘FDS 2.0’ 적용과 DR센터까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결제 서비스는 이용자의 ‘재산’을 다루는 서비스로 서비스 중단 시 단순 불편함뿐 아니라 이용자에게 금전적 손실까지 끼칠 수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다. ‘페이나우’는 그동안 전자결제서비스(PG)에 적용되어 있는 리스크관리시스템(RMS)을 활용해 FDS 기능을 제공해왔으며, 가입자별 결제 패턴과 결제내역을 기기정보와 결합,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분석하고 감지할 수 있는 ‘FDS 2.0’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적용했다. 2015년 2분기 인터넷 사기 피해물품 1위, 휴대폰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 ‘더치트’는 2015년 2분기 인터넷 사기피해 통계를 공개하며, 2,340건의 피해가 등록된 ‘휴대폰·주변기기’가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물품이었다고 밝혔다. ‘티켓·상품권’, ‘유아동·출산’ 물품 순으로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빈번히 이루어지는 ‘티켓/상품권’의 개인 간 거래 시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 사이트 통계에서는 네이버 카페에서 7,884건, 번개장터에서 795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캐논, 고려대 안암병원에 ‘병원-무인과금 솔루션’ 설치 사무환경 통합 관리 전문 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 대표이사 김천주)와 무인과금 솔루션 개발 파트너 비즈엠넷(대표이사 원준희)은 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영훈)이 구축한 비즈니스룸에 병원-무인과금 솔루션을 설치해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데 한 몫 기여하게 됐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병원 본관 3층에 비즈니스룸을 마련하고 27일 오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김영훈 안암병원장은 병원이 마련한 환자 편의시설 구축에 캐논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것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향후 병원 내 편의시설 구축에 있어 협업을 요청했다. 비즈니스룸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진단서 등 각종 서류를 최신 디지털 컬러 복합기로 인쇄, 복사, 스캔, 팩스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CKBS는 이곳에 병원-무인과금 솔루션을 설치하면서 비즈니스룸에 상주 직원 없이도 고객들이 스스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SAS코리아,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 새 버전 출시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는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Event Stream Processing)’의 새 버전을 출시하고, 연속적인 데이터 스트림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은 초당 수 백만 건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변환하고 분석해 데이터가 저장되기 전에 관심 있는 패턴을 감지한다. 발견된 패턴은 하둡과 같은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원하는 데이터 스트림을 직접 필터링해 추가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패턴을 정의하고,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으로 로드해 상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특정 정보에 대해서는 추후 필요한 조치나 확인할 정보를 보내주기도 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운영상 거래, 센서, 장치, 전송 등으로 유입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고객경험 향상, 자산 성능 관리, 사기 방지, 사이버 보안 등에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스플렁크, 201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SIEM 부문 리더 선정 스플렁크(Splunk Inc.)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의 보안정보이벤트관리 부문(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SIEM)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스플렁크는 작년 발표 결과보다 향상된 비전 완성도를 실현한 유일한 업체로 선정됐다. 가트너는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에서 사용하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보안 앱 등 스플렁크 보안 포트폴리오를 평가 했다. 가트너 보고서 작성자이자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켈리 카바나(Kelly Kavanagh)와 올리버 로치포드(Oliver Rochford) 리서치 디렉터는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평가한 기업들에 있어 가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효과적인 표적 공격 및 침해 탐지였다"며 "기업들은 침해의 92% 이상을 감지하지 못하는 등 초기 침해 탐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더욱 강력한 위협 인텔리전스, 행동 프로파일링 및 우수한 분석 기능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벡터 인포매틱, 자동차 이더넷 솔루션 상호 운용성 검증 위해 익시아 선정 익시아와 자동차와 관련된 전자 시스템의 네트워킹을 위한 툴,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제공사인 벡터 인포매틱은 급부상하고 있는 자동차 통신 분야에서 이더넷 통신의 보안과 검증, 최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더넷 네트워크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는 이미 현실로 나타났다. 차량에 더 많은 정보와 통신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들은 인포테인먼트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 주요 기능의 상호운용성에 있어서 어플리케이션 성능과 보안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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