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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카스퍼스키랩, 개인용 안드로이드 제품 최고 성능 外 2015.07.30

7월 30일 : 카스퍼스키랩, 시만텍, 민앤지, IBM, 이스트소프트,

가비아,  LG유플러스, 더존비즈온 등


[보안뉴스 김태형] 3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카스퍼스키랩은 2015년 상반기 AV-Comparatives, AV-Test, PC Security Labs에서 시행한 평가에서 개인용 모바일 보안 제품인 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영예를 차지했으며, 시만텍은 MMS 메시지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인 일명 ‘스테이지프라이트’가 발견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보안 지침을 발표했다.


카스퍼스키랩, 개인용 안드로이드 제품 최고 성능 평가

카스퍼스키랩은 2015년 상반기 AV-Comparatives, AV-Test, PC Security Labs에서 시행한 평가에서 개인용 모바일 보안 제품인 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5년 5월, 가장 최근에 평가를 시행한 독일의 AV-Test Institute에서는 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의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는 보안 위협을 100% 탐지해냈으며 오진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터리 수명이나 기기의 성능, 인터넷 연결 트래픽에도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는 보호와 유용성 항목에서 각각 최고 점수인 6점을 받고 ┖AV-Test Certified┖를 수상했다.


시만텍,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위한 보안 지침 제시

시만텍(www.symantec.co.kr)이 MMS 메시지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인 일명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가 발견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보안 지침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2.2 이상의 운영체제(OS)에서 발견된 ‘스테이지프라이트’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문자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다운로드 기능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MMS를 통해 수신자가 모르는 사이에 악성 코드를 보내 공격한다. 공격자는 사진, 동영상 등이 첨부된 MMS를 통해 스마트폰에 침입하여, 승인 없이도 SD카드, 카메라 등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시만텍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제조사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이번 취약점에 대한 패치 정보를 확인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메신저(Messenger) 또는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과 같은 문자 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자동 수신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 메신저를 사용하는 경우, 설정,고급 메뉴로 들어가 ‘자동 검색(MMS 메시지를 자동으로 수신)’ 기능을 해지 하고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설정 - SMS - 고급 메뉴로 차례로 들어가 ‘MMS 자동 수신’ 부분에 체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민앤지, ‘등기사건알리미서비스’ 출시

민앤지((대표 이경민)가 부동산 등기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휴대폰 문자 및 이메일로 알려주는 ‘등기사건알리미’(www.dsagun.kr)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 민앤지의 ‘등기사건알리미’는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등기조회를 원하는 주소지만 입력하면 등기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대법원 등기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등기부등본 정보를 제공하며,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이 가능해 등기변동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부동산 관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등기사건알리미 서비스 이용자가 등기변동 알림 수신 후, 불법 혹은 부정 등기로 인해 법률 상담이 필요하거나 분쟁발생시 법무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민앤지는 부동산 전문 법무법인과 전담 변호사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법률상담이나 내용증명, 변호사 선임 등 법률 컨설팅 서비스와 관련비용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IBM과 본아뻬띠, 인지컴퓨팅 요리사 셰프 왓슨 일반에 공개

IBM과 본아뻬띠(Bon Appetit)는 지금까지 유례없는 독특한 앱인 ‘셰프 왓슨(Chef Watson) 인지컴퓨팅 요리 앱’을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했다. 웹에서 구동되는 이 앱(www.ibmchefwatson.com)은 인지 컴퓨팅 시스템이 인간의 창의력 증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IBM 기술력 사례의 하나다. 본아뻬띠와 공동으로 만든 이 앱은 요리에 관심있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맛의 결합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IBM은 세프 왓슨 앱이 식사 메뉴 준비에 대한 고민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주방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하니 인터넷 뱅킹이 먹통? 좋은 대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9일부터 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별다른 의심 없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던 사용자들이 인터넷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국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스윙 브라우저’를 제안했다. 윈도10부터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탑재된 ‘엣지’는 국제 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사이트들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기에, 엑티브X 등 국내 인터넷 환경에 특화된 기능이 적용된 많은 사이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윙의 가장 큰 특징은 크롬 브라우저의 빠른 속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의 사용성 두 가지 장점을 하나의 브라우저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환성’에 있다.


가비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매주 ‘무비데이’ 진행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공식 페이스북에서 매주 ‘무비데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비아 무비데이는 매주 최신 개봉 영화를 소개하면서 예매권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전용 이벤트다. 무비데이에서 소개하는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가 가비아 ‘g클라우드’로 운영되는 것을 알리려 진행된다. 이번주는 .cafe, .news, .love, .show 등 핫한 신규도메인(New gTLD)이 출시된 것을 기념하여 총 50명에게 영화 ‘미니언즈’ 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무비데이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페이스북(facebook.com/gabia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전국에 IoT 체험존 구축

LG유플러스의 IoT 서비스를 집 근처의 U+스퀘어 매장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U+스퀘어에 고객이 IoT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IoT@home’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IoT@home’ 체험존은 ‘안전(Safety)’ ’절감(Saving)’ ‘편리(convenience) 3가지 테마로 IoT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가정집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전국 6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에 구축됐다. 체험존에는 말로 끄는 스위치, 깜박 잊고 나가도 가스를 잠글 수 있는 가스락, 창문이 열리면 알려줘 창문을 통한 침입을 알 수 있는 열림 감지 센서, 실시간 전기 사용량과 누진세 구간진입을 알려줘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미터, 대기전력을 차단해 전기료를 절감해주는 플러그(8월 중 출시) 등이 갖추어져 있다.


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미 안정 궤도에 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까지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D-Cloud Private Edition 2.0’은 각 기업 내부의 격리된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기업 내부에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기 때문에 그 동안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했던 중요 데이터의 외부 보관과 종속성 문제를 해결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각 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D-Cloud Private Edition 2.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업무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점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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