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안전산업 육성 통해 대한민국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 | 2015.07.31 | |
[인터뷰]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배영훈 회장 [보안뉴스 원병철] 올해 3월 서울 엘타워에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내 첨단안전산업의 육성과 기술발전을 통한 안전사회 구축을 모토로 설립된 이 협회는 지능형 영상보안 전문업체인 아이브스테크놀러지의 배영훈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이사장이자 씨프로의 대표이사인 이영수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ITX시큐리티의 박상열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Q. 먼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첨단안전산업은 국가안전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볼 때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범죄나 재난의 예방이 가능하고 인명이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첨단안전 시스템은 한 기업의 한 가지 기술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수많은 안전기술들이 융합한 통합 시스템으로 구성된다고 봅니다. Q.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간단하게 회장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대 기계설계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등 대기업에서 20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이후 인터넷 보안 및 지문인식 전문기업에서 대표이사로 있었습니다. 2010년에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이상음원탐지 기술 전문회사인 아이브스테크놀러지를 창업하여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Q. 협회의 설립목적과 앞으로의 운영방안이 궁금합니다. 특히 2015년 창립 첫해를 맞아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협회가 창립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우선 협회를 널리 알리고 많은 회원사를 모집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현재 50여 개 사가 가입했는데, 더 많은 관련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해 100여개 정도로 확대할 것입니다. 협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첨단안전산업의 육성을 통한 회원들의 이익 증대이고, 다음으로 정보의 공유, 상호 협력, 친목도모 등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현재 협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협회 회원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CCTV 업계가 중국제품의 강력한 도전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국내 CCTV 업계가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안을 협회가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개별 회사가 해내기 어려운 일입니다. 지난 3월 대통령께서 중동순방 이후 우리나라 안전기술 및 제품의 중동수출을 말씀하셨고, 이에 대해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후속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곧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안전산업은 연간 6조원대의 내수와 1조원 이상의 수출을 거두고 있는 산업입니다. 정부도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준비가 되는 대로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협회지만 안전산업이라는 국가적 중요성 때문에 정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첨단안전산업을 대표하는 당 협회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올해 계획된 모든 일들을 빠짐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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